어제새벽 꿈에 그리던 4344 를 차에서 내리고설치를 마치니 동이 트더군요 하루종일 일끝남과 동시에 집으로 직행 여러분도 아시죠 스위치켤때 기대감 그리고 조금후 역시 4344는 곧 황홀감으로 나를 감싸주었읍니다 눈을감고 볼륨을 서서히12시 방향으로 올리고 벅찬감정에 눈을떠다말고 악소리와함께 심장이 멎을뻔 했읍니다 이....럴....수....가 있다니 엣지가 삼분의일 정도가 파편처럼 흩날리고 속안의 후레임이 보임니다 양쪽다 흑흑흑..... 어디가서 수리하나요 유니트만 빼서가져가나요 아님 통째다 들고가나요 가져올때 몸살날뻔했는데 휴.... 나사 네개 풀고 보니 스피커와 박스사이에 코르크같으걸로 본드와같이 접착되어 있는것 같기도하고 ....상세히 가르켜주세요 제발 김포촌놈 좀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