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일이라고 치면 웃기지만 ...
베이스의 혼타입이 사람 미치게 합니다
아는 성님 스피커가 오리지날인데 하도 칠이 빈티지틱 하길레 리피니시를
해보려고 가져오니 넣어볼 우퍼는 없고 주섬 주섬 모아논
짝짝이 플렛백 130 하고 오렌지 콘 타입 130 을 양쪽에 물려 놓고
이것 저것 도면을 보고 잇는데
본래 rca 우퍼의 소리와 묘하게 흡사간 굵은 베이스가 흘러 한참을 듣고 잇노라니
점점 묘한 베이스에 빠져 들기 시작합니다 ...
175 의 혼소리와 비슷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혼의 위치와 그리도 멀리떨어진
우퍼의 위상이 묘하게맞아 떨어짐을 느꼇읍니다 ...
두발 을 들을때와 또 다른 다이렉트 하면서도 무거운 베이스
블록 벽돌이 높은 건물이긴 하지만 드럼의 파워는
통의 묘한 관심을 끄는 순간이엇읍니다 ...
양쪽의 소리가 묘하게 다르긴했지만 베이스 혼타입의 무게감은
우퍼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묘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성님의 허락을 맡고 rca 통의 카피를 위해
도면을 그리며 혼의 라운드를 요목 조목 살피는데 ...
혼으로 굽은 보드는 정말 솜씨 좋게 굽어져 잇엇읍니다
불로 그을려서 휘나 ?
이놈은 종전의 jbl 과 다르게 15t 와 7t 의 짬뽕이라서
암튼 갖고 싶은 좋은 통임에 분명한데
놓을 자리가 걱정이군요 ...ㅎㅎㅎ
아이고 모기야 !
베이스의 혼타입이 사람 미치게 합니다
아는 성님 스피커가 오리지날인데 하도 칠이 빈티지틱 하길레 리피니시를
해보려고 가져오니 넣어볼 우퍼는 없고 주섬 주섬 모아논
짝짝이 플렛백 130 하고 오렌지 콘 타입 130 을 양쪽에 물려 놓고
이것 저것 도면을 보고 잇는데
본래 rca 우퍼의 소리와 묘하게 흡사간 굵은 베이스가 흘러 한참을 듣고 잇노라니
점점 묘한 베이스에 빠져 들기 시작합니다 ...
175 의 혼소리와 비슷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혼의 위치와 그리도 멀리떨어진
우퍼의 위상이 묘하게맞아 떨어짐을 느꼇읍니다 ...
두발 을 들을때와 또 다른 다이렉트 하면서도 무거운 베이스
블록 벽돌이 높은 건물이긴 하지만 드럼의 파워는
통의 묘한 관심을 끄는 순간이엇읍니다 ...
양쪽의 소리가 묘하게 다르긴했지만 베이스 혼타입의 무게감은
우퍼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묘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성님의 허락을 맡고 rca 통의 카피를 위해
도면을 그리며 혼의 라운드를 요목 조목 살피는데 ...
혼으로 굽은 보드는 정말 솜씨 좋게 굽어져 잇엇읍니다
불로 그을려서 휘나 ?
이놈은 종전의 jbl 과 다르게 15t 와 7t 의 짬뽕이라서
암튼 갖고 싶은 좋은 통임에 분명한데
놓을 자리가 걱정이군요 ...ㅎㅎㅎ
아이고 모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