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4 와 매킨 C20, MC240, MR71 으로 매칭해 보았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아주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C20는 두번째 가져보는데 힘이있고 다소 고전적인 소리가 납니다. C22 구형을 찾았으나 요새 가격이 너무 올라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C20 로 그냥 사용하고있습니다. 관은 텔레풍켄 12ax7, 12au7으로 교체했더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화사한 JBL 과 다소 펑키하고 두리뭉실한 C20 와 좋은 조화를 이뤄줍니다. 포노단도 생각보다 좋으나 데논 턴테이블이 좀 허접한지 CD 소리가 상대적으로 더 좋군요.
예전엔 알텍을 제일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텍은 좀 부담스럽고 화사롭고 콘트롤이 쉬운 JBL 의 매력에 흠뻑빠졌습니다. 하지만 알텍 604 8g 에 620 인클로져로 듣는 소름끼치는 알텍 재즈... 가끔 생각납니다.
예상했던대로 아주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C20는 두번째 가져보는데 힘이있고 다소 고전적인 소리가 납니다. C22 구형을 찾았으나 요새 가격이 너무 올라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C20 로 그냥 사용하고있습니다. 관은 텔레풍켄 12ax7, 12au7으로 교체했더니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화사한 JBL 과 다소 펑키하고 두리뭉실한 C20 와 좋은 조화를 이뤄줍니다. 포노단도 생각보다 좋으나 데논 턴테이블이 좀 허접한지 CD 소리가 상대적으로 더 좋군요.
예전엔 알텍을 제일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텍은 좀 부담스럽고 화사롭고 콘트롤이 쉬운 JBL 의 매력에 흠뻑빠졌습니다. 하지만 알텍 604 8g 에 620 인클로져로 듣는 소름끼치는 알텍 재즈... 가끔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