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31 에 대한 보고

by 최경록 posted Oct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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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B 그리고 175 가 정석인 거대 자이안트 C31
알텍의 전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두발 혈통의 자존심 덩어리다

우퍼의 혼의 형태와 중간 베이스와 로우 베이스의 차페 엔크로져 방식

우선 515 를 바닥으로 베치하고 D130 을 중간 미드베이스로 표현 해본 결과
음질의 관계없이 혼의 덕트를 묘하게 타고내리는 소리를 느낀다

특히 재즈 의 콘트라베이스 소리는 음악에 심취할수 있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
RCA 의 혼형 그리고 제비엘의 4560  등이 우퍼혼의 발상등을 생각하게하며

모든 치수의 조정과 공간의 구것을 조금은 다시금 조정을 해야할것 같다 ......
혼의 덕트가 빠져나오고 나가는 가장자리가 이스피커에는 키 포인트라는 것을 ....

코너이면서 우퍼혼의 통으로서는 마지막 통이라는 느낌부터앞서는 ....

짜다 힘들어 휴지통이 되더라도 통은 통이니 ......
수박 줄긋기 그리고 서페이스 샤워 ,,,,,
소리를 들었으니 재도전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