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B 그리고 175 가 정석인 거대 자이안트 C31
알텍의 전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두발 혈통의 자존심 덩어리다
우퍼의 혼의 형태와 중간 베이스와 로우 베이스의 차페 엔크로져 방식
우선 515 를 바닥으로 베치하고 D130 을 중간 미드베이스로 표현 해본 결과
음질의 관계없이 혼의 덕트를 묘하게 타고내리는 소리를 느낀다
특히 재즈 의 콘트라베이스 소리는 음악에 심취할수 있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
RCA 의 혼형 그리고 제비엘의 4560 등이 우퍼혼의 발상등을 생각하게하며
모든 치수의 조정과 공간의 구것을 조금은 다시금 조정을 해야할것 같다 ......
혼의 덕트가 빠져나오고 나가는 가장자리가 이스피커에는 키 포인트라는 것을 ....
코너이면서 우퍼혼의 통으로서는 마지막 통이라는 느낌부터앞서는 ....
짜다 힘들어 휴지통이 되더라도 통은 통이니 ......
수박 줄긋기 그리고 서페이스 샤워 ,,,,,
소리를 들었으니 재도전을 준비하자....
알텍의 전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두발 혈통의 자존심 덩어리다
우퍼의 혼의 형태와 중간 베이스와 로우 베이스의 차페 엔크로져 방식
우선 515 를 바닥으로 베치하고 D130 을 중간 미드베이스로 표현 해본 결과
음질의 관계없이 혼의 덕트를 묘하게 타고내리는 소리를 느낀다
특히 재즈 의 콘트라베이스 소리는 음악에 심취할수 있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
RCA 의 혼형 그리고 제비엘의 4560 등이 우퍼혼의 발상등을 생각하게하며
모든 치수의 조정과 공간의 구것을 조금은 다시금 조정을 해야할것 같다 ......
혼의 덕트가 빠져나오고 나가는 가장자리가 이스피커에는 키 포인트라는 것을 ....
코너이면서 우퍼혼의 통으로서는 마지막 통이라는 느낌부터앞서는 ....
짜다 힘들어 휴지통이 되더라도 통은 통이니 ......
수박 줄긋기 그리고 서페이스 샤워 ,,,,,
소리를 들었으니 재도전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