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새벽의 소리

by 최경록 posted Apr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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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어를 만들어 음을 잡아 보려 합니다
단발이던 두발이던 용적의 여유감은 훌륭한 설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jbl 의 인크로져 설계의 적지 않은 흔적을 찾아보는 좋은 시간들입니다

요즘 이놈 들으며 새벽잠을 설칩니다
그리고 출근을 하지요 .....

지각대장이긴 하지만 가장 늦게 퇴근합니다
밤이 역시 조아요 ...175 dlh 와 le 85 불랙을 독수리에 번갈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