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아 보여 얼릉 들고와 소리를 연결하니 역시나 jbl 의 뉘앙스는
좀더도 아니 좀 덜도 아닌 jbl 의 중심을 표현한다
역시나 oscar piterson 을 걸면
jazz 에 잘어울리는 듯한 ..그런
일전에 6v6 을 걸던 묘한 기분이 그리운것은 뭘까 ......
평소 즐겨듣던 175 와 130의 2way 단조 조합에서 느끼던 것과는 달리 조금은
가다듬어진 소리가 난다
어쩌면 정숙하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심심하다는 느낌이다
아직도 130 과 175 를 최고로 아는 본인에겐 n1200 의 소리에 익혀진 작은 음감이
3160 800hz 에서는 조금 익숙치 않은 냄새를 느낀다
우퍼 두발의 뉘앙스와 고음의 역 바란스
5030 copy 를 하고 n1200 과 3160을 번갈아 들으며
중역의 느낌을 이리 저리 매만져 보는대
구석진 박스에서 꺼내 물려본 ar 1의 네트웍을 걸어본다는 것이
중역대의 4mfd 가 마치 ar 의 향취가 물려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냥 해볼수 있는 호기심 보다는 유닛은 다르지만 ,,,네트웍의 콘덴서 값과 종류
우퍼로 전해지는 코일의 재질 모든것이 지금 본인에게 주는 한 장르의 소리의
냄새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동시대의 재질과 동시대의 음악의 뉘앙스는 같다고 볼수는 없지만
이것이 그당시 환경과 개발 당시의 모습을 잠시 엿볼수 있는 재미가 아닌가 싶다
한펴으로는 맛이 살짝 도망간 오일 콘덴서의 뉘앙스가 빈티지 의 일부 맛이라면
개조 네트웍이전에 jbl 과 ar 의 콘덴서 믹스도 좋은 방법이 되는것 같다 ...
그런데 정말 궁금한것은
jim lancing 과 빌처가 만난적이 있는지
내일 부터 좋은 주말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폼 나는 음악에 푹 빠져 보세요 ......
건강하시구요
좀더도 아니 좀 덜도 아닌 jbl 의 중심을 표현한다
역시나 oscar piterson 을 걸면
jazz 에 잘어울리는 듯한 ..그런
일전에 6v6 을 걸던 묘한 기분이 그리운것은 뭘까 ......
평소 즐겨듣던 175 와 130의 2way 단조 조합에서 느끼던 것과는 달리 조금은
가다듬어진 소리가 난다
어쩌면 정숙하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심심하다는 느낌이다
아직도 130 과 175 를 최고로 아는 본인에겐 n1200 의 소리에 익혀진 작은 음감이
3160 800hz 에서는 조금 익숙치 않은 냄새를 느낀다
우퍼 두발의 뉘앙스와 고음의 역 바란스
5030 copy 를 하고 n1200 과 3160을 번갈아 들으며
중역의 느낌을 이리 저리 매만져 보는대
구석진 박스에서 꺼내 물려본 ar 1의 네트웍을 걸어본다는 것이
중역대의 4mfd 가 마치 ar 의 향취가 물려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냥 해볼수 있는 호기심 보다는 유닛은 다르지만 ,,,네트웍의 콘덴서 값과 종류
우퍼로 전해지는 코일의 재질 모든것이 지금 본인에게 주는 한 장르의 소리의
냄새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동시대의 재질과 동시대의 음악의 뉘앙스는 같다고 볼수는 없지만
이것이 그당시 환경과 개발 당시의 모습을 잠시 엿볼수 있는 재미가 아닌가 싶다
한펴으로는 맛이 살짝 도망간 오일 콘덴서의 뉘앙스가 빈티지 의 일부 맛이라면
개조 네트웍이전에 jbl 과 ar 의 콘덴서 믹스도 좋은 방법이 되는것 같다 ...
그런데 정말 궁금한것은
jim lancing 과 빌처가 만난적이 있는지
내일 부터 좋은 주말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폼 나는 음악에 푹 빠져 보세요 ......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