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 혼에 평판도 달고
우퍼 앞에 그릴도 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이 가을 풍성하기만 합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지만
JBL의 위용을 한껏 자랑 합니다.
더 이상 스피커에 욕심을 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퍼 앞에 그릴도 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이 가을 풍성하기만 합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지만
JBL의 위용을 한껏 자랑 합니다.
더 이상 스피커에 욕심을 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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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예기겠지만 그릴이 없는 모습이 훨 보기 좋네요 소리의 위용은 상상할 수 밖에 없지만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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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긴 무더위 여름이 지나 음악 듣기 좋은 계절 입니다. 그릴을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 간혹 술 먹고 온 사람들이 우퍼 눌러 보고 머리를 쳐박고 들여다 봅니다. 그럴때마다 소름이 오싹 합니다. 속이 들어나면 만지고 싶어하는 모양 입니다. 해서 보호용으로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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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술 먹고 온 사람들이 우퍼 눌러 보고 머리를 쳐박고 들여다 봅니다 ,, 그래도난 머리는처박지않았네. 담에가면 머리처박고 봐야지,. 좋은 암대 구한거같은데 어서마무리하여 소리들려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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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들여다 보면 뭐 있나 여자 속살도 아니고 남친들은 모성애를 느끼는 부분이 있나...^^ 맨 정신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뭐 구해 놓은 암대 어디가나 그것보다는 날씨 추워지기 전에 라운딩이나 한번 더 하자구 요즘 날씨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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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섭님 안녕하셔요? 꽤 어랜 시간이 지났는데 드뎌 완성하셨군요, 헌데, 평판 색은 왜 틀리게 했는지, 소리에는 어떤 변화가 엄청 궁금하구요. 깊어가는 이 가을에 댁내 두루 무고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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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선생님 지루한 무더위 끝에 음악 즐기기 좋은 계절 입니다. 평판 색깔은 175가 그레이라 그 색에 맞추었습니다. 그 색도 차이가 나지요? 그냥 해주시는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전 밥도 해주는대로 먹습니다. 안해주면 굶구요, 감히 평소에 아내에게 요구사항이 없습니다. 쫓겨날까봐 .....^^ 우퍼 두발에 175 소리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평판의 효과가 소리의 울림을 한결 좋게 합니다. 언제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요. 청국장이 맛이 있을 시기 입니다. 최경록님하고 언제든 청국장 맛 만큼이나 JBL의 진국을 들으러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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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의 진국이라~ 그참 탐나는 대목인데 ,한번 가야 되는데,이번에 여주행을 계획했는데 송 쌰부님이 다시 경강으로 계획을 틀어 버리는 바람에 그만 ...흐흐흑~ 우짜꺼나! 머쟎아 함 들어보러 가야되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형님 머리 안쳐박고 봤으니 다행이우. 언제한번 가리다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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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 전국을 다녀야 하시니 바쁘시죠? 건강하게 젊게 사시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짝짝 (박수소리) 제가 먼저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죄송스럽습니다. 편히 모실수 있는 시간 마련 하겠습니다. 이 형이 머리 쳐박고 들여다 봤으면 그냥 안내버려 두었지요. 머리를 쥐어 박던지, 아님 헤이리가서 더 비싼것에 아예 머리를 박고 오죠..^^ 돌아가신 김일 선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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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봤더니 거뭣이냐 누가 그곳에 누런것을 버렸드라고요 그래서 본놈이치운다고 지가뜯어내서 버렸죠 지 잘했죠 임선생님 사실 지가그날좀 바빠서 옆에있는 알턱인가 그놈도 좀 청소좀했어야했는데 못하고온것이 영 마음이편치않네요. 임형 내나중에가면 청소도하고 미안한마음에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유닉두개있잖아 그것도내가 포개서 한쪽에 쌓아놓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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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청소하고 정리해주면 청국장은끊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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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지도 잘 합니다. 은근히 청소 한다고 말만하고 이것저것 호주머니 속에 쓰윽 하려고 아이고 내 다 알고 있다. 근디 뭐 가지고 갈꺼나 있나? 없는 사람 좀 도와 줘야지....^^ 청국장은 나는 힘이 없시유 마누라 한테 잘 보여야지 난 끓일줄 모르니 어찌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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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그거참 잘 끓여 놓으면 이 겨울에 참 좋은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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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주인집이 전통 된장 고추장 만드는 집입니다. 물론 청국장도 팔지요. 가마솥에 불을 때서 황토방에서 청국을 띄웁니다. 한번 맛 본 분들은 잊지 못하고 계속 오십니다. 먹거리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제 아내도 중요시 합니다. 재료의 신선도, 직접 재배한 무공해 채소, 저희집은 JBL의 소리 맛보다 장 맛이 더 좋습니다. 언제 오신다면 이 장 맛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아내 자랑은 팔불출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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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정섭님 헤이리 만남도 상당히 시간이 흘렀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시간되면 jbl과 청국장을 알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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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영표님! 사담입니다만 여주에 홍씨 성을 가진 집안이 있습니다. 형제분들이 많아 상업을 주로 하셨는데 여주의 돈은 그 분들이 다 주워 담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성함도 비슷하고 해서 옛 날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임회장님께서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셔 부담스럽습니다. 맛도 소리도 실망스러우실 겁니다. 손님에겐 정성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 맛이든 소리든,.... 저는 청국장 같이 진국이길 바라며 살아가고 싶은데 진작 청국장은 마눌님에 의해 끓여지니 아니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주중은 근무가 늦게 끝납니다. 주말이 괜잖으시다면 언제든 좋은 시간 만들수 있습니다. 올 해도 아직 한 달 남았습니다. 즐겁고 좋은 음악 생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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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드리고 시간 정해서주말에 꼭 방문 하겠읍니다 c55,하츠필드,c31은 제게도 인연이 많은 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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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5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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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섭 | 2006.11.01 | 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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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휴 | 2006.10.23 | 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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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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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호 | 2006.10.20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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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JBL 유니트 130 H 에 대해 아시는분?이렇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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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 | 2006.10.12 | 2194 |
| 337 | 질문 | 트위터 구함 1 | 김명근 | 2006.10.11 | 11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