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들이 있기에 실험을 해 봤습니다.
시작전에 어떤 구체적인 음의 이미지를 그린 것은 아니고 궁금해서 해 본 것입니다.
저는 완성된 음을 즐기기 보다는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을 중시하고 이 과정이 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더블드라이버라 하더라도 같은 혼에 더블 어댑터를 달아 구현하면 좀 더 나을터인데
이번에는 두개의 벌집혼에 구현해 보았습니다.
더블드라이버는 병렬로 8옴, 트위터 8옴, 우퍼는 16옴으로 엉망입니다.
그런데 막상 소리는 그런대로 들을만합니다.
좀더 고역이 부드러워진 느낌(왜일지 아직 탐구 중),
뽀대가 좀더 난다 정도입니다.
좀더 들어보아야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시작전에 어떤 구체적인 음의 이미지를 그린 것은 아니고 궁금해서 해 본 것입니다.
저는 완성된 음을 즐기기 보다는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을 중시하고 이 과정이 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더블드라이버라 하더라도 같은 혼에 더블 어댑터를 달아 구현하면 좀 더 나을터인데
이번에는 두개의 벌집혼에 구현해 보았습니다.
더블드라이버는 병렬로 8옴, 트위터 8옴, 우퍼는 16옴으로 엉망입니다.
그런데 막상 소리는 그런대로 들을만합니다.
좀더 고역이 부드러워진 느낌(왜일지 아직 탐구 중),
뽀대가 좀더 난다 정도입니다.
좀더 들어보아야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