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에 제가 처음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올린글이 있습니다.
멀티는 저역을 완벽히 다스리지 못하는한 멀티는 실패한다는 글이었습니다.
현재 시스템 전체 모습을 보고있는데요
사진 맨아래 좌우 두개의 앰프가 저역구동 앰프입니다.
첼리쉬회로로 자작한 모노블럭입니다.
출력: 채널당 350 와트 이상 [모노 브릿지]
특성: 10Hz~100kHz
유닛 : 2235 (음압:92dB) 더블사용, 한계저역주파수 20Hz
스피커케이블: 웨스턴 8게이지 점박이
인터케이블: 첼로
처음에는 브릿지 구동을 밸런스 단자를 이용하여 사용했습니다.
실제는 한참 잘못된 것이었죠.
여러경로를 통해 배우고 익히면서 브릿지구동의 끝에 도달 했지 않나 자위해봅니다.
브릿지구동을 위한 입력부 모습입니다.
비용은 15만원 정도 투입되었는데, 아마도 저역앰프는 본 앰프로써 궁극에 도달했다고 생각됨
대강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주로 사용하는 DRV134회로는 임피턴스가 낮아 이를 보상하기 위해 저항과 밸런스측 커플링이
필요 하므로써 음질을 깍아먹는 요인이 됨
해소하고자 DRV134내부를 재차 OP앰프로 구성하여 (OPA627 3개), 입력에서 받는 신호음을
그대로 앰프에 전달하고자 함이 목적임
모노브릿지의 비교검토
수년간 언밸런스=>밸런스 회로를 적용하여 브릿지 구동을 해봤습니다.
- 입력단 인풋트랜스를 사용한 밸런스 전환
- DRV 134를 이용한 밸런스 전환
- 상기 사진과같이 DRV134 내부를 OPA627 을 삽입한 밸런스전환
여러 차례 시청회를 갖으면서 확인된 사항이니 저 혼자만의 주관은 아닐것입니다.
DRV134를 사용한 밸런스 전환회로에 DRV내부를 OPA627을 삽입한 경우가 가장 좋았습니다
모노브릿지를 해보실 분에게 강추합니다.
멀티는 저역을 완벽히 다스리지 못하는한 멀티는 실패한다는 글이었습니다.
현재 시스템 전체 모습을 보고있는데요
사진 맨아래 좌우 두개의 앰프가 저역구동 앰프입니다.
첼리쉬회로로 자작한 모노블럭입니다.
출력: 채널당 350 와트 이상 [모노 브릿지]
특성: 10Hz~100kHz
유닛 : 2235 (음압:92dB) 더블사용, 한계저역주파수 20Hz
스피커케이블: 웨스턴 8게이지 점박이
인터케이블: 첼로
처음에는 브릿지 구동을 밸런스 단자를 이용하여 사용했습니다.
실제는 한참 잘못된 것이었죠.
여러경로를 통해 배우고 익히면서 브릿지구동의 끝에 도달 했지 않나 자위해봅니다.
브릿지구동을 위한 입력부 모습입니다.
비용은 15만원 정도 투입되었는데, 아마도 저역앰프는 본 앰프로써 궁극에 도달했다고 생각됨
대강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주로 사용하는 DRV134회로는 임피턴스가 낮아 이를 보상하기 위해 저항과 밸런스측 커플링이
필요 하므로써 음질을 깍아먹는 요인이 됨
해소하고자 DRV134내부를 재차 OP앰프로 구성하여 (OPA627 3개), 입력에서 받는 신호음을
그대로 앰프에 전달하고자 함이 목적임
모노브릿지의 비교검토
수년간 언밸런스=>밸런스 회로를 적용하여 브릿지 구동을 해봤습니다.
- 입력단 인풋트랜스를 사용한 밸런스 전환
- DRV 134를 이용한 밸런스 전환
- 상기 사진과같이 DRV134 내부를 OPA627 을 삽입한 밸런스전환
여러 차례 시청회를 갖으면서 확인된 사항이니 저 혼자만의 주관은 아닐것입니다.
DRV134를 사용한 밸런스 전환회로에 DRV내부를 OPA627을 삽입한 경우가 가장 좋았습니다
모노브릿지를 해보실 분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