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구동을 시작하면서 밸런스앰프로 전향을 검토하고 계시는 분들께....
현재 대부분의 채널디바이더는 실제로 언밸런스 기판의 입,출력단자만 밸런스단자를 물려
놓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55짹 이라하여 마이크짹 비슷한걸로 꽂아쓴것 같은데 주로 PA용으로 생산되는
채널디바이더는 공연현장에서 짹이 빠진다거나 접촉불량에 의한 사고에 대비하기위한
민감한 기계적 구조분야에만 강하게 견딜수있도록 만들다 보니 지금의 밸런스 단자를 채용
했던것 같습니다.
다이나코드를 RCA단자를 물려 가정용으로 개조하면서 이런 사실이 확인된것입니다.
기타 JBL, dBX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다이나코드 입,출력측 단자구멍이 보이죠?
뒷면에는 콜드와 어스가 콤몬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채 엄청난 돈을 들여 전체 기계를 채널디바이더 단자때문에 밸런스앰프로
바꾸게 됩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따라서
프리에서 밸런스출력 - 채널디자이더에서 언밸런스화 - 다시 파워앰프에서 밸런스
이러한 구조를 갖게 되는데, 음질이 온전할리 없죠
아큐페이즈 25 같은 고급장비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전체를 알수는 없지만 중급이하의
채널디바이더는 단자만 밸런스일뿐....언밸런스 장비입니다.
전 시스템을 밸런스로 갈려면 엄청난 비용을 치뤄야 되죠
또한 밸런스 구동이 아나로그 메니아에겐 결코 만족하는 음질을 보상받지는 못한다는 사실
입니다. 언밸런스가 보다 자연스럽고 포근한 음색을 띄게 됩니다.
밸런스는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다소 꽉 막힌듯 답답하다는 표현을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채널디바이더는 실제로 언밸런스 기판의 입,출력단자만 밸런스단자를 물려
놓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55짹 이라하여 마이크짹 비슷한걸로 꽂아쓴것 같은데 주로 PA용으로 생산되는
채널디바이더는 공연현장에서 짹이 빠진다거나 접촉불량에 의한 사고에 대비하기위한
민감한 기계적 구조분야에만 강하게 견딜수있도록 만들다 보니 지금의 밸런스 단자를 채용
했던것 같습니다.
다이나코드를 RCA단자를 물려 가정용으로 개조하면서 이런 사실이 확인된것입니다.
기타 JBL, dBX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다이나코드 입,출력측 단자구멍이 보이죠?
뒷면에는 콜드와 어스가 콤몬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채 엄청난 돈을 들여 전체 기계를 채널디바이더 단자때문에 밸런스앰프로
바꾸게 됩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따라서
프리에서 밸런스출력 - 채널디자이더에서 언밸런스화 - 다시 파워앰프에서 밸런스
이러한 구조를 갖게 되는데, 음질이 온전할리 없죠
아큐페이즈 25 같은 고급장비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전체를 알수는 없지만 중급이하의
채널디바이더는 단자만 밸런스일뿐....언밸런스 장비입니다.
전 시스템을 밸런스로 갈려면 엄청난 비용을 치뤄야 되죠
또한 밸런스 구동이 아나로그 메니아에겐 결코 만족하는 음질을 보상받지는 못한다는 사실
입니다. 언밸런스가 보다 자연스럽고 포근한 음색을 띄게 됩니다.
밸런스는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다소 꽉 막힌듯 답답하다는 표현을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