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토) 평소 오디오 지인이신 이경남사장님과 오디오에 관한 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송영만선생님과 함께 홍영표선생님댁에 다녀왔습니다.
홍영표선생님은 베토벤음악의 열렬한 애호가이시고, 또한 JBL스피커만 거의 40여년간 애용
하신 JBL사랑이 대단한 진정한 제이비엘러이십니다.
스피커는 음악 속에 담겨있는 언어들을 풍부하게 담아 낼 수 있어야 하며, 음악 속에 내재된
슬픔이나 기쁨들을 가슴 속 깊이 전달해 주는 스피커가 좋은 스피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
니다
현제는 C-30(하츠필드), C-31(더블혼우퍼장착), C-55, JBL AMPEX버전 5070을 동시에 사용
하고 계시니 가히 JBL의 옛 명기들은 두루 사용하고 계신 셈입니다.
저희는 5070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 JBL 5070 AMPEX버전 사양 *
저역 : 150-4 더블우퍼 + 2,400*2,400 대형 혼 및 배플
중역 : 375 드라이버 + 537-500 AMPEX버전
고역 : 075
네트워크 : N-500(초기형), N-7000
숲 속에 석양빛을 흩뿌리듯 베토벤 첼로소나타, 바이얼린콘첼토, 피아노소나타, 트리플 콘첼
토들의 맑고, 깨끗한 음들이 아주 깊고 그윽하게 마음 속 깊이 스며듭니다.
인디언의 질곡을 노래한 셰난도의 목소리와 첼로가 깊은 상념에 잠기게 합니다.
이경남사장님 표현은 음에서 커다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송영만선생님은 스피커는 어쩔수 없이 물리적 크기나 사양에는 자유로울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셨다고 하십니다.
JBL의 궁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소리를 조용히 즐기고 계시는 홍영표선생님,
JBL의 진정한 애호가이시자 숨은 고수님이라 생각합니다.
홍선생님께 허락없이 올려서 혼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송영만선생님과 함께 홍영표선생님댁에 다녀왔습니다.
홍영표선생님은 베토벤음악의 열렬한 애호가이시고, 또한 JBL스피커만 거의 40여년간 애용
하신 JBL사랑이 대단한 진정한 제이비엘러이십니다.
스피커는 음악 속에 담겨있는 언어들을 풍부하게 담아 낼 수 있어야 하며, 음악 속에 내재된
슬픔이나 기쁨들을 가슴 속 깊이 전달해 주는 스피커가 좋은 스피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
니다
현제는 C-30(하츠필드), C-31(더블혼우퍼장착), C-55, JBL AMPEX버전 5070을 동시에 사용
하고 계시니 가히 JBL의 옛 명기들은 두루 사용하고 계신 셈입니다.
저희는 5070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 JBL 5070 AMPEX버전 사양 *
저역 : 150-4 더블우퍼 + 2,400*2,400 대형 혼 및 배플
중역 : 375 드라이버 + 537-500 AMPEX버전
고역 : 075
네트워크 : N-500(초기형), N-7000
숲 속에 석양빛을 흩뿌리듯 베토벤 첼로소나타, 바이얼린콘첼토, 피아노소나타, 트리플 콘첼
토들의 맑고, 깨끗한 음들이 아주 깊고 그윽하게 마음 속 깊이 스며듭니다.
인디언의 질곡을 노래한 셰난도의 목소리와 첼로가 깊은 상념에 잠기게 합니다.
이경남사장님 표현은 음에서 커다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송영만선생님은 스피커는 어쩔수 없이 물리적 크기나 사양에는 자유로울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셨다고 하십니다.
JBL의 궁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소리를 조용히 즐기고 계시는 홍영표선생님,
JBL의 진정한 애호가이시자 숨은 고수님이라 생각합니다.
홍선생님께 허락없이 올려서 혼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