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메모리카드 리더가 안보이네요)
JBL 우퍼 2226H 신품을 동호인으로부터 구하고
그전부터 보괂하던 2445J driver에 2385A 혼을 연결했습니다.
500Hz two-way로 사용하기 위해
3115A 크로스오버를 구해서
드디어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JBL 대형 2-way system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알텍604를 수납하던 알텍620통에 우퍼를 수납했습니다.
소리요?
네 좋습니다. 볼륨을 올리면 라이브의 느낌이 전해지는게 죽음입니다.
단점?
역시 혼에서 나오는 중고음이 쏘는 느낌입니다.
3115A에서 고음을 최대한 죽여도 그렇네요.
그 쏘는 듯한 소리가 재즈음악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잘 띄어주지만
클래식 현악에서는 좀...
워낙 초보라서
이제부터 무었을 어떻게 다듬어야 되는지 좋은 가르침부탁합니다.
그리고 조리가 잘 튜닝된 JBL음악카페 같은데 있나요? 한번 가보고 배우게요.
JBL 우퍼 2226H 신품을 동호인으로부터 구하고
그전부터 보괂하던 2445J driver에 2385A 혼을 연결했습니다.
500Hz two-way로 사용하기 위해
3115A 크로스오버를 구해서
드디어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JBL 대형 2-way system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알텍604를 수납하던 알텍620통에 우퍼를 수납했습니다.
소리요?
네 좋습니다. 볼륨을 올리면 라이브의 느낌이 전해지는게 죽음입니다.
단점?
역시 혼에서 나오는 중고음이 쏘는 느낌입니다.
3115A에서 고음을 최대한 죽여도 그렇네요.
그 쏘는 듯한 소리가 재즈음악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잘 띄어주지만
클래식 현악에서는 좀...
워낙 초보라서
이제부터 무었을 어떻게 다듬어야 되는지 좋은 가르침부탁합니다.
그리고 조리가 잘 튜닝된 JBL음악카페 같은데 있나요? 한번 가보고 배우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