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적 개념의 WESTERN SOUND의 시작점은 WE 594A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진 - 랜싱이 594A의 특허권이 소멸되자마자 영구자석으로 만들어낸 알텍 594A
두번째 사진 - 알텍 287드라이버, 로직은 594A 로직과 동일 (288에 들어오면서 다이아프램 로직이 바뀜)
세번째 사진 - 알텍287드라이버와 초기형 알텍288드라이버 내부모습 (다이아프램 형태와 재질이 375와 동일)
네번째 사진 - WESTREX 5090A 드라이버, 영구자석 594A버전(후일 375로 바뀜)
375 : 다이아프램의 크기를 키우고, 아퀼라이저가 황동에서 베이크라이트 재질로 변형됨, 로직은 WE 594A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
더욱 더 커진 다이아프램의 단면적은 좀 더 두툼한 중/저역을 만들어 내지 않나 싶습니다.
WE 15A 혼을 제작하면서 이 혼에 장착할 드라이버를 염두에 두고 내린 결론은 375였습니다.
현대적 드라이버중에서 가장 WESTERN SOUND에 근접한 드라이버는 375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첫번째 사진 - 랜싱이 594A의 특허권이 소멸되자마자 영구자석으로 만들어낸 알텍 594A
두번째 사진 - 알텍 287드라이버, 로직은 594A 로직과 동일 (288에 들어오면서 다이아프램 로직이 바뀜)
세번째 사진 - 알텍287드라이버와 초기형 알텍288드라이버 내부모습 (다이아프램 형태와 재질이 375와 동일)
네번째 사진 - WESTREX 5090A 드라이버, 영구자석 594A버전(후일 375로 바뀜)
375 : 다이아프램의 크기를 키우고, 아퀼라이저가 황동에서 베이크라이트 재질로 변형됨, 로직은 WE 594A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
더욱 더 커진 다이아프램의 단면적은 좀 더 두툼한 중/저역을 만들어 내지 않나 싶습니다.
WE 15A 혼을 제작하면서 이 혼에 장착할 드라이버를 염두에 두고 내린 결론은 375였습니다.
현대적 드라이버중에서 가장 WESTERN SOUND에 근접한 드라이버는 375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