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위 제목에 대한 질문을 몇 분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이야기하여 보고자 합니다.
1957년 JBL엔지니어 바트 로칸씨에 의해 만들어진 075의 상용화는 JBL스피커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175를 트위터로 대용하였던 시대에 전용 트위터의 개발은 JBL에 3WAY
시대를 가져왔습니다.
075가 개발되기 전 2WAY용 375는 전대역용이었습니다. 진동판이 조금 얇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주파수 특성은 좋은데 중저역이 약간은 허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4인치 다이아프램에서 나오는 초고역이 그렇게 선명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이 전대역용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제 주변에 계십니다.
075가 개발되고 375는 초고역을 075에게 전담시키고 중저역을 강화시키는 다이아프램으로
바뀌었습니다.
150-4계열이나 130계열 우퍼와 어울어진 중역전용375가 사실은 가장 JBL다운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기형이나 후기형 375가 오히려 더 강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플래스틱 앰블램이 붙여진 중기형 375의 역량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일뿐 어떤 의도는 전혀 없으니 이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이야기하여 보고자 합니다.
1957년 JBL엔지니어 바트 로칸씨에 의해 만들어진 075의 상용화는 JBL스피커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175를 트위터로 대용하였던 시대에 전용 트위터의 개발은 JBL에 3WAY
시대를 가져왔습니다.
075가 개발되기 전 2WAY용 375는 전대역용이었습니다. 진동판이 조금 얇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주파수 특성은 좋은데 중저역이 약간은 허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4인치 다이아프램에서 나오는 초고역이 그렇게 선명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이 전대역용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제 주변에 계십니다.
075가 개발되고 375는 초고역을 075에게 전담시키고 중저역을 강화시키는 다이아프램으로
바뀌었습니다.
150-4계열이나 130계열 우퍼와 어울어진 중역전용375가 사실은 가장 JBL다운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기형이나 후기형 375가 오히려 더 강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플래스틱 앰블램이 붙여진 중기형 375의 역량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일뿐 어떤 의도는 전혀 없으니 이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