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에 최저 재생주파수가 있듯이 혼에는 최저 공진주파수가 있습니다.
혼이 소리를 크게 왜곡없이 확산 시킬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혼 입구와 출구의 크기비율, 혼길이 및 혼의 곡선모양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예를들면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주파수나 혹은 저역 컷오프가 800Hz 일때
혼의 최저 공진주파수도 800Hz 이하가 되어야만 되지 그 이상의 900Hz라고
가정 한다면 드라이버에서 재생된 음의 800-900 사이는 혼을 통과 할때
크게 왜곡 되는것 입니다.
반대로 혼이 700 이고 드라이버는 800 이면 혼에서 800까지 왜곡이 없어
진다는 말이지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을 혼이 700 까지 내려 줄수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혼이 길고 출구/입구 비율이 클수록 최저 공진 주파수는 점점 내려 갑니다.
그래서 웨스턴의 17A 처럼 큰혼의 경우는 최저 공진이 워낙 낮기 때문에
우퍼가 없어도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만 낮으면 우퍼 역활까지 하여 풀레인지
스피커처럼 쓸수 있는것 입니다.
알택혼 311-60, -90 은 최저 300Hz, 805B, 1005B 는 500Hz 등과 같이 규격이
알려져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1930년대 발표된 웨스턴 혼들은 어떤 자료에도
최저 공진주파수가 나와 있는것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웨스턴 혼들의 사이즈를 실측하거나 자료를 통해서 크기를 안후에 혼에관한
음향학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계산을 하여보면 최저 공진 주파수가 12A 는
67Hz, 17A 는 71Hz, 좀 적은 22A 는 110Hz 정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론치이기 때문에 장비로 측정한다면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대략 12A, 17A
등은 70Hz-100Hz로 555드라이버에 의한 풀레인지로 사용가능 하겠으며, 22A는
200Hz-300Hz 정도에서 컷오프하여 그이하는 우퍼를 사용한 2웨이 시스탬으로
해야만 될것 같습니다.
혼이 소리를 크게 왜곡없이 확산 시킬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혼 입구와 출구의 크기비율, 혼길이 및 혼의 곡선모양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예를들면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주파수나 혹은 저역 컷오프가 800Hz 일때
혼의 최저 공진주파수도 800Hz 이하가 되어야만 되지 그 이상의 900Hz라고
가정 한다면 드라이버에서 재생된 음의 800-900 사이는 혼을 통과 할때
크게 왜곡 되는것 입니다.
반대로 혼이 700 이고 드라이버는 800 이면 혼에서 800까지 왜곡이 없어
진다는 말이지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을 혼이 700 까지 내려 줄수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혼이 길고 출구/입구 비율이 클수록 최저 공진 주파수는 점점 내려 갑니다.
그래서 웨스턴의 17A 처럼 큰혼의 경우는 최저 공진이 워낙 낮기 때문에
우퍼가 없어도 드라이버의 최저 재생만 낮으면 우퍼 역활까지 하여 풀레인지
스피커처럼 쓸수 있는것 입니다.
알택혼 311-60, -90 은 최저 300Hz, 805B, 1005B 는 500Hz 등과 같이 규격이
알려져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1930년대 발표된 웨스턴 혼들은 어떤 자료에도
최저 공진주파수가 나와 있는것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웨스턴 혼들의 사이즈를 실측하거나 자료를 통해서 크기를 안후에 혼에관한
음향학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계산을 하여보면 최저 공진 주파수가 12A 는
67Hz, 17A 는 71Hz, 좀 적은 22A 는 110Hz 정도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론치이기 때문에 장비로 측정한다면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대략 12A, 17A
등은 70Hz-100Hz로 555드라이버에 의한 풀레인지로 사용가능 하겠으며, 22A는
200Hz-300Hz 정도에서 컷오프하여 그이하는 우퍼를 사용한 2웨이 시스탬으로
해야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