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프리 49B와 TA7381입니다.
위 화일란 클릭하면 확대사진 볼 수 있습니다.
윗사진 가운데 앰프들 중에 스텐드로 서있는 왼쪽 것이 49B 프리이고 두개 위아래로
포개져 메타방이 없는 조그마한 오른쪽 것이 TA7381입니다.
아랫사진은 49B프리를 놓은 것으로 1년여 비교 시청 끝에 최종적으로 제2의 시스템이
되어 거실에 안착되었습니다.
메타방 디자인 등 모양새가 오른쪽 46C 파워와 한쌍처럼 잘 어울리죠.
두가지 모두 트랜스 방식으로, TA7381은 INPUT트랜스 + 262B + 132C 아웃트랜스로
게인조정은 아우트 뒤에 저항 방식 어테뉴에이터로 된 오리지널이고,
49B는 INPUT트랜스 + 262B + 127C 아웃트랜스로 볼륨은 INPUT트랜스 다음에 100K
A커브 AB볼륨으로 약간의 개조를 거친 것으로 회로 및 부품은 위 TA7381과 같습니다.
즉, 264C 2단증폭에서--> 262B 1단 증폭으로 하고 인풋트랜스를 추가하여 B전압 등 시정
수를 TA7381과 동일하게 바꾼 것입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49B의 출력트랜스인 127C 아우트 고역특성이 132C보다 메뉴얼 스펙상
은 좋지 않으나 실제 프펙트럼 아날라이저상의 주파수 특성은 132C와 거의 비슷했으며 15K
까지는 무난했습니다.
오히려 초고역 주파수 끝자락에서는 한번의 클리핑이 있는데 이것이 초고역의 배음역
할을 해서 듣기가 더 좋았습니다.
음도 또한, 도톰한 마약성분의 중역, 당당하고 풍부한 저역, 완벽한 삼각형의 바란스
면에서 49B가 앞섭니다. 음의 자연스러움에서 한 수 위입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으로, TA7381은 약1년이 되었으며 49B는 3년이 되었습니다.
TA7381은 웨스턴 극장시스템인 300B PP 86파워 또는 42, 43 파워의 라인프리로 쓰인
정통 라인프리앰프라 그런지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가격도 49B의 서 너 배에 가까운
가격에 거래됩니다.
음이 결코 절대적으로는 가격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입증한 셈입니다.
TA7381은 264B,A 인풋트랜스 + 262B + 132C 단순구성의 라인 프리로 86파워 전용
라인프리라고 하는 바람에 한순간에 뻑가서 구입하여 1년 동안 디지게 고생했습니다.
이거 가격이 한 조에 1,500만원이 넘게 거래가 되었었으니,
돈쥐랄만 한 셈이 됬지요.
마이너스도 모자라 연금공단에 연금입보대출까지.
아이구 내가 돌아도 한참 돌았지..............쩝
1년동안 고생만 디지게 하고 남는 것은 없고, 몸은 몸대로 고생 죽싸도록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속에 천불날 일입니다.
고넘의 귀는 왜 그리도 얇은지, 누가 좋다고 하면 줏대도 없이 사죽을 못쓰고 대들었다가
이모양 이꼬라지.
사람이 주관이 있어야지 주관이..
주관이 없으니 남이 좋다고 하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누구 말 한 마디에 홀딱 넘어가고
잘 됐따아, 시원타...
그러-나아, 아니 한 번 써봤다는 큰 경험으로 생각해야 되겠지요.
참고로 TA7381에 쓰인 인풋은 264B 또는 264A는 증폭율이 높아 인풋으론 적당하지 않아
제거하고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해야하는 난점에 봉착해서 그거 해결하느라 하세월 보내
고 나니 정나미가 뚝 떨어져버렸습니다.
49B 주물스텐드로 떡 벌어져 뽀다구 한 번 쥑이죠.
소리요?
찐한 마약성분의 웨스턴 사운드로, 소리가 아닌, 음악을 음악으로 들려줍니당...(나만의 생각인 거짓말).
<<<아! 이게 정녕 웨스턴 사운드란 말인가>>> 허탈...
청주에서 이성규
현재 사용 총 시스템 구성
스피커-- 713B드라이버 + KS12024혼 + 754A우퍼 + 한**작 네트웤 + 김박중 통
파워앰프-- 46C 205D PP
프리앰프-- 49B 라인
턴테이블-- 930st 60Hz
포노이큐-- 139st
MC바늘-- MCH-1 (TSD15 토렌스버전)
케이블류-- 1930년산 구형 W.E선 (홍*철 판매)
위 화일란 클릭하면 확대사진 볼 수 있습니다.
윗사진 가운데 앰프들 중에 스텐드로 서있는 왼쪽 것이 49B 프리이고 두개 위아래로
포개져 메타방이 없는 조그마한 오른쪽 것이 TA7381입니다.
아랫사진은 49B프리를 놓은 것으로 1년여 비교 시청 끝에 최종적으로 제2의 시스템이
되어 거실에 안착되었습니다.
메타방 디자인 등 모양새가 오른쪽 46C 파워와 한쌍처럼 잘 어울리죠.
두가지 모두 트랜스 방식으로, TA7381은 INPUT트랜스 + 262B + 132C 아웃트랜스로
게인조정은 아우트 뒤에 저항 방식 어테뉴에이터로 된 오리지널이고,
49B는 INPUT트랜스 + 262B + 127C 아웃트랜스로 볼륨은 INPUT트랜스 다음에 100K
A커브 AB볼륨으로 약간의 개조를 거친 것으로 회로 및 부품은 위 TA7381과 같습니다.
즉, 264C 2단증폭에서--> 262B 1단 증폭으로 하고 인풋트랜스를 추가하여 B전압 등 시정
수를 TA7381과 동일하게 바꾼 것입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49B의 출력트랜스인 127C 아우트 고역특성이 132C보다 메뉴얼 스펙상
은 좋지 않으나 실제 프펙트럼 아날라이저상의 주파수 특성은 132C와 거의 비슷했으며 15K
까지는 무난했습니다.
오히려 초고역 주파수 끝자락에서는 한번의 클리핑이 있는데 이것이 초고역의 배음역
할을 해서 듣기가 더 좋았습니다.
음도 또한, 도톰한 마약성분의 중역, 당당하고 풍부한 저역, 완벽한 삼각형의 바란스
면에서 49B가 앞섭니다. 음의 자연스러움에서 한 수 위입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으로, TA7381은 약1년이 되었으며 49B는 3년이 되었습니다.
TA7381은 웨스턴 극장시스템인 300B PP 86파워 또는 42, 43 파워의 라인프리로 쓰인
정통 라인프리앰프라 그런지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가격도 49B의 서 너 배에 가까운
가격에 거래됩니다.
음이 결코 절대적으로는 가격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입증한 셈입니다.
TA7381은 264B,A 인풋트랜스 + 262B + 132C 단순구성의 라인 프리로 86파워 전용
라인프리라고 하는 바람에 한순간에 뻑가서 구입하여 1년 동안 디지게 고생했습니다.
이거 가격이 한 조에 1,500만원이 넘게 거래가 되었었으니,
돈쥐랄만 한 셈이 됬지요.
마이너스도 모자라 연금공단에 연금입보대출까지.
아이구 내가 돌아도 한참 돌았지..............쩝
1년동안 고생만 디지게 하고 남는 것은 없고, 몸은 몸대로 고생 죽싸도록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속에 천불날 일입니다.
고넘의 귀는 왜 그리도 얇은지, 누가 좋다고 하면 줏대도 없이 사죽을 못쓰고 대들었다가
이모양 이꼬라지.
사람이 주관이 있어야지 주관이..
주관이 없으니 남이 좋다고 하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누구 말 한 마디에 홀딱 넘어가고
잘 됐따아, 시원타...
그러-나아, 아니 한 번 써봤다는 큰 경험으로 생각해야 되겠지요.
참고로 TA7381에 쓰인 인풋은 264B 또는 264A는 증폭율이 높아 인풋으론 적당하지 않아
제거하고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해야하는 난점에 봉착해서 그거 해결하느라 하세월 보내
고 나니 정나미가 뚝 떨어져버렸습니다.
49B 주물스텐드로 떡 벌어져 뽀다구 한 번 쥑이죠.
소리요?
찐한 마약성분의 웨스턴 사운드로, 소리가 아닌, 음악을 음악으로 들려줍니당...(나만의 생각인 거짓말).
<<<아! 이게 정녕 웨스턴 사운드란 말인가>>> 허탈...
청주에서 이성규
현재 사용 총 시스템 구성
스피커-- 713B드라이버 + KS12024혼 + 754A우퍼 + 한**작 네트웤 + 김박중 통
파워앰프-- 46C 205D PP
프리앰프-- 49B 라인
턴테이블-- 930st 60Hz
포노이큐-- 139st
MC바늘-- MCH-1 (TSD15 토렌스버전)
케이블류-- 1930년산 구형 W.E선 (홍*철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