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전에 야마가타에 장비 입회검수차 갔을때,
마지막날 귀국을 하루 미뤄서 GIP에 방문했었습니다.
뭐 새로운것 없나하고 두리번거리다가 555의 샘플을보고 사진몇장 찍었습니다....
걷모양 및 다이아프램의 만듬새는 잘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만,
앞으로 음(소리)의 튜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완벽한 소리가 아니면 절대로 발표하지 않는답니다...
언제 발표될지모르지만, 한 1년내에는 555가 세상에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사진몇장 올립니다.
마지막날 귀국을 하루 미뤄서 GIP에 방문했었습니다.
뭐 새로운것 없나하고 두리번거리다가 555의 샘플을보고 사진몇장 찍었습니다....
걷모양 및 다이아프램의 만듬새는 잘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만,
앞으로 음(소리)의 튜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완벽한 소리가 아니면 절대로 발표하지 않는답니다...
언제 발표될지모르지만, 한 1년내에는 555가 세상에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사진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