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놀러갔다가 국내에서 30m두께의 함판으로 복각했다는 12A를 들어보았습니다.
웨스턴의 매력적인 소리는 고수님들이 더 잘아실테고,
정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물건을 복각으로 구입한다는 것이 솔직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좋아서 하는 취미이지만 재산가치도 무시못하는게 오디오인데
웨스턴 복각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고민되네요.
가격을 떠나서 요즘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웨스턴혼의 복각에 대해 고수님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웨스턴의 매력적인 소리는 고수님들이 더 잘아실테고,
정말 한번 도전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물건을 복각으로 구입한다는 것이 솔직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좋아서 하는 취미이지만 재산가치도 무시못하는게 오디오인데
웨스턴 복각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고민되네요.
가격을 떠나서 요즘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웨스턴혼의 복각에 대해 고수님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