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반제작 스튜디오에서 사용된 커팅머신에 관한 자료책에서
참고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책이라 스캔이 어려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첫째사진 좌측 아래것이 1930년대 사용한 웨스턴 일렉트릭 사의 커팅
머신이며 우측이 그 기계의 도면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1940년대의
웨스턴 다른 모델 입니다.
웨스턴 뿐만 아니고 노이만및 다른 미국 메이커의 커팅머신이 전부
구동은 선반 아래에 장착된 모터의 축이 플레터축에 직결 되어 있습니다.
자료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밸트 드라이버 방식으로된
커팅머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공학적으로 생각해도 커팅 머신은 원반을 회전시키면서 골을 물리적인
압력을 가해서 깎아 내는것인데 축으로 직결되지 않고 밸트로 연결될때
그 깎이는 저항에 의해서 밸트와 플레터가 밀리는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만약 0.1mm만 밀리드라도 정확한 음질의 마스터 음반을 만드는것은
어렵다고 추측 됩니다.
원 사진은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서 플레터의 밸트 구동부분은 후세에
오리지널하고 상관없이 만들어져 붙여진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의 글이 다른뜻은 전혀 없으므로 확대 해석한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
참고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책이라 스캔이 어려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첫째사진 좌측 아래것이 1930년대 사용한 웨스턴 일렉트릭 사의 커팅
머신이며 우측이 그 기계의 도면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1940년대의
웨스턴 다른 모델 입니다.
웨스턴 뿐만 아니고 노이만및 다른 미국 메이커의 커팅머신이 전부
구동은 선반 아래에 장착된 모터의 축이 플레터축에 직결 되어 있습니다.
자료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밸트 드라이버 방식으로된
커팅머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공학적으로 생각해도 커팅 머신은 원반을 회전시키면서 골을 물리적인
압력을 가해서 깎아 내는것인데 축으로 직결되지 않고 밸트로 연결될때
그 깎이는 저항에 의해서 밸트와 플레터가 밀리는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만약 0.1mm만 밀리드라도 정확한 음질의 마스터 음반을 만드는것은
어렵다고 추측 됩니다.
원 사진은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서 플레터의 밸트 구동부분은 후세에
오리지널하고 상관없이 만들어져 붙여진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의 글이 다른뜻은 전혀 없으므로 확대 해석한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