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언제라도 수청의 준비가

by 강신우 posted Jan 0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는年 오는年으로 주독이다보니 인사가 늦었음니다..
한복입은 탈렌 냄비들 보담 더 신선하지 않으세요?

고아원 차림을 운운땜시 삐쳐서 댓글도 안 하려했는데 이대익셈 김영진셈이
스테레오로 조롱이시네여?..으이그!!
암튼 새해엔 건강제일 사업번창임니다..

3월시한이란..??..섭..

보통의 신경씀이나 성의로는 불가한 자료제공이나
쉽지않은 관리인데 그동안 여러분 질문들에 답주심에는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소전의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마니마니 이빠이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