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핵심은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선에서 심선 2가닥 + 실드 선으로 언밸런스 타입으로 만들 때,
> 입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심선 '-'와 실드 선을 같이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출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실드 선은 끊고 심선 '-'를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80 ~ 120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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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채널의 배선을 다르게 사용하시는군요
이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라운드 선은 별도로 빠져 나오게되는게 좋고요
실드는 좌우가 동일하게 한채널만 예로서 설명드리면 선재가 실드 적색,흑색선이 들어
있다고 가정하지요
턴테이블측에서 실드와 심선 하나(흑색선)을 신호(-)를 연결하고 심선중 한선(적색선)을 신호(+)에 연결하시고 그 반대측에서 실드를 끊어 주시면서 적색선을 rca단자 +에 흑색선을 rca단자 외피에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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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입력부분의 플러그 L에도 실드 선은 끊고 심선 '-' 만 접속하는 것이 미세한 신호 흐름에 있어서 심선의 가닥 수를 줄여서 좋을 것 같고, 실드가 유입되는 전류가 없어서 험 발생을 방지하지 않겠나는 생각입니다. 어떤지요?
> 별도의 실드 선이 없는 WE 선등에서는 험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고, 또한 이중 실드처리된 EMT, Neuman 선에서도 험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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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이 발생하는것은 다른문제가 있습니다
노이만,클랑선을 제대로 배선 사용해보심 험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실드 없는 웨스턴선은 당연히 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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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부 글에서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승압트랜스 - 프리 앰프 선재가 다르다고 되어 있어서 타당성있는 이야기인지? 어떤 선들일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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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승압 앞단을 용량이 큰 노이만을 주로 쓰고 150pF정도 씁니다
승압뒷단은 100~150pF내의 클랑선을 자주 쓰고요 그이외도 여러가지를 씁니다만 .....
취향문제라...반드시 이것이다 할 수는 없고 결국 자기 취향에 맞게 튜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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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이커 제품도 배선이 잘못되어 있다는데 어떤 경우인가요?,,, 역으로 체크하면 도움이 될까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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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배선을 말씀드린다면..........
실드를 양쪽다 신호(-)에 연결하고 심선두선을 같이 묶어 신호(+)에 연결한 경우가 많앗습니다
이렇게 연결해도 소리야 납니다만 소리의 질은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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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 준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