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보충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선에서 심선 2가닥 + 실드 선으로 언밸런스 타입으로 만들 때,
입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심선 '-'와 실드 선을 같이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출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실드 선은 끊고 심선 '-'를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80 ~ 120cm 입니다.
1. 여기서 입력부분의 플러그 L에도 실드 선은 끊고 심선 '-' 만 접속하는 것이 미세한 신호 흐름에 있어서 심선의 가닥 수를 줄여서 좋을 것 같고, 실드가 유입되는 전류가 없어서 험 발생을 방지하지 않겠나는 생각입니다. 어떤지요?
별도의 실드 선이 없는 WE 선등에서는 험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고, 또한 이중 실드처리된 EMT, Neuman 선에서도 험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2. 일부 글에서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승압트랜스 - 프리 앰프 선재가 다르다고 되어 있어서 타당성있는 이야기인지? 어떤 선들일까 입니다.
3. 메이커 제품도 배선이 잘못되어 있다는데 어떤 경우인가요?,,, 역으로 체크하면 도움이 될까해서 그럽니다.
바쁘신 와중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보충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선에서 심선 2가닥 + 실드 선으로 언밸런스 타입으로 만들 때,
입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심선 '-'와 실드 선을 같이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출력부분은 심선 '+' 를 플러그 R에, 실드 선은 끊고 심선 '-'를 플러그 L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80 ~ 120cm 입니다.
1. 여기서 입력부분의 플러그 L에도 실드 선은 끊고 심선 '-' 만 접속하는 것이 미세한 신호 흐름에 있어서 심선의 가닥 수를 줄여서 좋을 것 같고, 실드가 유입되는 전류가 없어서 험 발생을 방지하지 않겠나는 생각입니다. 어떤지요?
별도의 실드 선이 없는 WE 선등에서는 험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고, 또한 이중 실드처리된 EMT, Neuman 선에서도 험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2. 일부 글에서 포노(턴테이블) - 승압트랜스, 승압트랜스 - 프리 앰프 선재가 다르다고 되어 있어서 타당성있는 이야기인지? 어떤 선들일까 입니다.
3. 메이커 제품도 배선이 잘못되어 있다는데 어떤 경우인가요?,,, 역으로 체크하면 도움이 될까해서 그럽니다.
바쁘신 와중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