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서 표현이 모호했던 것 같습니다.
1. 좌우채널 해석은 ‘입력부분’=턴테이블 쪽, ‘출력부분’=승압트랜스 쪽을 지칭한 것으로서 준후님 말씀대로 접속한 것 같습니다.
답변에서 ‘그라운드 선은 별도로 빠져 나오게,,,’에서 실드 선(그라운드)은 ‘-’ 선보다 조금 짧게 절단하여 수축튜브로 봉하여 플러그 내부에 두었는데 같은 방법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2. 아주 가는 톤암 내부선이 승압 앞단과 승압 뒷단을 거쳐 프리앰프로 가는데, 점점 굵어야 신호가 흐르는데 손실 보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앞단은 EMT 선을, 뒷단은 노이만으로 쓰다가 같은 EMT 선으로 연결하였는데 험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요? 계속 시도해 보겠습니다.
3. 조금 다른 경우입니다만, 프리-파워 선 경우 심선 두선을 ‘+’에, 실드를 ‘-’에 접속하여 사용하니까 힘이 좋아진 것 같은데 잘못된 건지요?
4.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만, 선재도 절약할 겸해서,,,
일반적인 선재(실드와 심선 두선) 두가닥으로 페어(L선, R선)를 만드는데, 한가닥으로 심선 ‘+’는 R선 플러그 ‘+’단에, ‘-’는 L선 플러그 ‘+’단에 , 실드 선은 양쪽 선 플러그 ‘-’단에 접속하면 안되나요? 앰프내 RCA Jack에서 ‘-’를 L선과 R선을 공유하여 연결되어 있던데, 신호 전달이나 험 발생 등 지장이 없는지,,, 시험해 볼려니까 겁이 나서 물어 봅니다.
우습겠지만 짧은 실력이라서 질문합니다. 감사합니다.
1. 좌우채널 해석은 ‘입력부분’=턴테이블 쪽, ‘출력부분’=승압트랜스 쪽을 지칭한 것으로서 준후님 말씀대로 접속한 것 같습니다.
답변에서 ‘그라운드 선은 별도로 빠져 나오게,,,’에서 실드 선(그라운드)은 ‘-’ 선보다 조금 짧게 절단하여 수축튜브로 봉하여 플러그 내부에 두었는데 같은 방법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2. 아주 가는 톤암 내부선이 승압 앞단과 승압 뒷단을 거쳐 프리앰프로 가는데, 점점 굵어야 신호가 흐르는데 손실 보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앞단은 EMT 선을, 뒷단은 노이만으로 쓰다가 같은 EMT 선으로 연결하였는데 험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요? 계속 시도해 보겠습니다.
3. 조금 다른 경우입니다만, 프리-파워 선 경우 심선 두선을 ‘+’에, 실드를 ‘-’에 접속하여 사용하니까 힘이 좋아진 것 같은데 잘못된 건지요?
4.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만, 선재도 절약할 겸해서,,,
일반적인 선재(실드와 심선 두선) 두가닥으로 페어(L선, R선)를 만드는데, 한가닥으로 심선 ‘+’는 R선 플러그 ‘+’단에, ‘-’는 L선 플러그 ‘+’단에 , 실드 선은 양쪽 선 플러그 ‘-’단에 접속하면 안되나요? 앰프내 RCA Jack에서 ‘-’를 L선과 R선을 공유하여 연결되어 있던데, 신호 전달이나 험 발생 등 지장이 없는지,,, 시험해 볼려니까 겁이 나서 물어 봅니다.
우습겠지만 짧은 실력이라서 질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