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포노선과 인터선은 어떻게 다른가?
음악생활을 접한 지가 30 여년이 됩니다. 대부분 클래식입니다.
주로 기성 제품을 쓰다보니 기기나 케이블을 특성은 모른 체 들어보고 고르고 하여 음악을 들었습니다. 흔히들 매칭이란 표현을 씁디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여러 번 바꿈질도 했습니다.
할 때마다 미흡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을 기다리곤 합니다만 세상만사가 어디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그러다가 내 의도대로 만들어 줄 사람이 없을까 하여 두리번거리다가 운 좋게도 몇 분을 만났습니다.
그리하여 몇 번의 탈바꿈 끝에 기나긴 세월이 지나 그 작품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만 이제는 각종 케이블이 골치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분들은 앰프류는 대단하게 만들지만 선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아마 빈티지하시는 분들은 다 그렇겠지만,,,
예전에 쓰던 케이블은 지금에는 잘 맞지 않아 이것저것 구입하여 연결하다보니, 아닌 것도 있고 해서 또 구입하고,,, 돈도 많이 들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만족도 못하고,,,
요즈음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선재가 보이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예산도 절감할 겸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도 좀 했습니다. 스피커선과 프리-파워간의 선은 쉽게 찾아서 몇 개의 선으로 바꿔가며 즐기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각종 소스간의 선입니다. 사정이 이렇습니다.
그동안 열댓개 쯤 만들었습니다. 전부 언밸런스 타입입니다. 메이커마다 모델마다 다양한 음색을 맛보는 묘미는 있습니다만 일부 선에서는 험이 발생하고 있고 또 과연 제작 방법이 맞는지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고 있습니다. 포노-승압, 승압-프리, CD-프리, 이 소스선들의 선재 종류와 제작 방법이 같는가 하는 것입니다.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꼭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1. 언밸런스 타입으로 각 소스 선 제작시에도 신호선과 어스선을 같은 방식으로 결선하는가?
그중에서도 포노-승압, 승압-프리 선에서 ‘-’선과 ‘어스’선의 결합 및 절단 방식이 같은가 하는 것입니다. CD-프리 선은 일반적인 언밸런스 타입이 적절한 것 같습디다.
2. 선재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인가?
글이 길어 졌습니다. 별 내용도 없이,,,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과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포노선과 인터선은 어떻게 다른가?
음악생활을 접한 지가 30 여년이 됩니다. 대부분 클래식입니다.
주로 기성 제품을 쓰다보니 기기나 케이블을 특성은 모른 체 들어보고 고르고 하여 음악을 들었습니다. 흔히들 매칭이란 표현을 씁디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여러 번 바꿈질도 했습니다.
할 때마다 미흡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을 기다리곤 합니다만 세상만사가 어디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그러다가 내 의도대로 만들어 줄 사람이 없을까 하여 두리번거리다가 운 좋게도 몇 분을 만났습니다.
그리하여 몇 번의 탈바꿈 끝에 기나긴 세월이 지나 그 작품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만 이제는 각종 케이블이 골치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분들은 앰프류는 대단하게 만들지만 선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아마 빈티지하시는 분들은 다 그렇겠지만,,,
예전에 쓰던 케이블은 지금에는 잘 맞지 않아 이것저것 구입하여 연결하다보니, 아닌 것도 있고 해서 또 구입하고,,, 돈도 많이 들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만족도 못하고,,,
요즈음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선재가 보이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예산도 절감할 겸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도 좀 했습니다. 스피커선과 프리-파워간의 선은 쉽게 찾아서 몇 개의 선으로 바꿔가며 즐기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각종 소스간의 선입니다. 사정이 이렇습니다.
그동안 열댓개 쯤 만들었습니다. 전부 언밸런스 타입입니다. 메이커마다 모델마다 다양한 음색을 맛보는 묘미는 있습니다만 일부 선에서는 험이 발생하고 있고 또 과연 제작 방법이 맞는지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고 있습니다. 포노-승압, 승압-프리, CD-프리, 이 소스선들의 선재 종류와 제작 방법이 같는가 하는 것입니다.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꼭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1. 언밸런스 타입으로 각 소스 선 제작시에도 신호선과 어스선을 같은 방식으로 결선하는가?
그중에서도 포노-승압, 승압-프리 선에서 ‘-’선과 ‘어스’선의 결합 및 절단 방식이 같은가 하는 것입니다. CD-프리 선은 일반적인 언밸런스 타입이 적절한 것 같습디다.
2. 선재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인가?
글이 길어 졌습니다. 별 내용도 없이,,,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과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