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장터에서 구한 턴을 자동 장치를 제거하려고 마음먹고
유심히 살펴보니.. 대충 감은 잡히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준후님을 찾아가서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준후님이 올리기로 하셨는대...자꾸 늦어지는 것 같아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다 제거하고 암 아래쪽에 레버를 작동
시키면 아이들러를 움직이게 하는 것만 남겨두면 되더군요.
조심해야 할점은 이 레버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는 지렛대의
축과 축의 고정하는 아래로 뻗은 주물제의 지지대 사이에
스프링이 걸려 있습니다. 이것까지 제거하면 아이들러가 붙지
않습니다. 암 부분은 안티스케이팅 레버와 암의 축과 연결된 부분은
남겨두고 암을 들어 올리는 부분은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동 텐테이블에는 없는 신호선 쇼트 시키는 스위치가
달려 있는대 이것은 자동 턴이 스톱할때 전기적 충격이 앰프로 전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있는 것이니 제거 하고 직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여러번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 했습니다.
www.hifinet.co.kr 에 커뮤니티 항목 아나로그 란에 올려 놓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분해 하면서 느낀것은 참 잘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베이스가 다소 허접하다는 것이 옥에 티라면 티라고 하겠습니다만 훌륭한
텐테이블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대충 감은 잡히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준후님을 찾아가서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준후님이 올리기로 하셨는대...자꾸 늦어지는 것 같아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다 제거하고 암 아래쪽에 레버를 작동
시키면 아이들러를 움직이게 하는 것만 남겨두면 되더군요.
조심해야 할점은 이 레버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는 지렛대의
축과 축의 고정하는 아래로 뻗은 주물제의 지지대 사이에
스프링이 걸려 있습니다. 이것까지 제거하면 아이들러가 붙지
않습니다. 암 부분은 안티스케이팅 레버와 암의 축과 연결된 부분은
남겨두고 암을 들어 올리는 부분은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동 텐테이블에는 없는 신호선 쇼트 시키는 스위치가
달려 있는대 이것은 자동 턴이 스톱할때 전기적 충격이 앰프로 전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있는 것이니 제거 하고 직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여러번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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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분해 하면서 느낀것은 참 잘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베이스가 다소 허접하다는 것이 옥에 티라면 티라고 하겠습니다만 훌륭한
텐테이블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