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안티 스케이팅 관련하여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 오디오테크니카 바늘을 써오다가 어제 SPU A 타입으로 바늘을 바꾸었습니다.
바꾸면서 암에다가 보조추도 달았구요,
오버행이라던지 침압등은 다 맞추었는데 CD 뒤집어 놓고 돌려보면 안으로 심하게 흘러서요.
전의 카트리지를 쓸 때는 어느 방향으로도 흐르지 않게 잘 맞추어서 썼는데..
제 생각에는 암에 보조추도 달았고 카트리지 자체도 무거워 지면서 기존의 낚시줄에 걸려 있는 조그만 추의 무게가 부족하지 않은 가 싶은데요..
그래서 무게를 재어 보니 3g 나왔습니다. 동전등과 조그만 쇳덩어리로 계속 무게를 증감하여 테스트 해 본결과 암을 CD 위에 올려 놓아 흐르지 않게 되는 이 낚시줄 추의 무게는
약 7G 이었습니다.
제가 한 처치가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무겁게 걸려서 그런지 암이 공중에서 판으로 내릴 때라던지 반대로 올릴때 밖으로 흐르거든요.. 정확한 곡 선별이 힘들어서..^^ (리프트로 들어 올리고 내리거든요..손이 떨려서)
제 궁금증을 시원히 해결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세팅을 무엇을 잘못했는지 마지막 곡쪽으로 가면 약간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영 거슬려 서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안티 스케이팅 관련하여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 오디오테크니카 바늘을 써오다가 어제 SPU A 타입으로 바늘을 바꾸었습니다.
바꾸면서 암에다가 보조추도 달았구요,
오버행이라던지 침압등은 다 맞추었는데 CD 뒤집어 놓고 돌려보면 안으로 심하게 흘러서요.
전의 카트리지를 쓸 때는 어느 방향으로도 흐르지 않게 잘 맞추어서 썼는데..
제 생각에는 암에 보조추도 달았고 카트리지 자체도 무거워 지면서 기존의 낚시줄에 걸려 있는 조그만 추의 무게가 부족하지 않은 가 싶은데요..
그래서 무게를 재어 보니 3g 나왔습니다. 동전등과 조그만 쇳덩어리로 계속 무게를 증감하여 테스트 해 본결과 암을 CD 위에 올려 놓아 흐르지 않게 되는 이 낚시줄 추의 무게는
약 7G 이었습니다.
제가 한 처치가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무겁게 걸려서 그런지 암이 공중에서 판으로 내릴 때라던지 반대로 올릴때 밖으로 흐르거든요.. 정확한 곡 선별이 힘들어서..^^ (리프트로 들어 올리고 내리거든요..손이 떨려서)
제 궁금증을 시원히 해결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세팅을 무엇을 잘못했는지 마지막 곡쪽으로 가면 약간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영 거슬려 서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