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내리는 소나기처럼 때 아닌 아날로그로 회귀, 16년만에 갑자기 시디사운드에서 아날로그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엘피를 이것 저것 모으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예전 늘 가까이 두고 있었던 놈들과 해후속에서 새로운 신혼의 꿈을 꾸듯 푹 빠져 있습니다.
허접한 턴테이블(헤이브룩 tt2, 린 아키토 암, 슈어 m7d카트리지)을 사용 하고 있기에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기 위하여 우선 카드리지 리드 선재를 바꾸어 볼려고 합니다.
착색 없는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선재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정식 톤암을 사용하고 있기에 다른 카드리지로 교환하여 사용하기에 여간 불편하지가 않네요, 롱암을 장착을 할 수는 없고, 숏암 중에서 안정된 좋은 소리를 들려 주고, 카드리지를 교환 할 수 있는 놈을 추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디와 아날로그의 공존속에서 즐기는 오디오 음악 감상의 열락은 월드컵의 유혹을 이기게 합니다.
아날로그 고수님들의 배려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엘피를 이것 저것 모으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예전 늘 가까이 두고 있었던 놈들과 해후속에서 새로운 신혼의 꿈을 꾸듯 푹 빠져 있습니다.
허접한 턴테이블(헤이브룩 tt2, 린 아키토 암, 슈어 m7d카트리지)을 사용 하고 있기에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기 위하여 우선 카드리지 리드 선재를 바꾸어 볼려고 합니다.
착색 없는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선재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정식 톤암을 사용하고 있기에 다른 카드리지로 교환하여 사용하기에 여간 불편하지가 않네요, 롱암을 장착을 할 수는 없고, 숏암 중에서 안정된 좋은 소리를 들려 주고, 카드리지를 교환 할 수 있는 놈을 추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디와 아날로그의 공존속에서 즐기는 오디오 음악 감상의 열락은 월드컵의 유혹을 이기게 합니다.
아날로그 고수님들의 배려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