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국헌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니 마치 제가 특정 업체를 선전하는 것 같아서
망설였습니다만, 단지 정보공유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진선에 턴테이블 미세조정과 용품구입차 로 유사장님을 찾아뵌
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진선에서 과거에 복각하였던 오토폰
롱암(297)을 8-9월에 다시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연말경에는
EMT 930 shock absorber를 다시 100% 복각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다만 수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에 이것은 과거 제품처럼 EMT와 동일하다고 하네요(그 효과에
대해서는 유저간에 이견이 존재함). 요즘 장터나 시중에 중고로 돌아다니는
진선의 가라드/ 토렌스용으로 만든 싸구려 약식 형태(당시 70만원)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동안 신품에 육박하는 말도않되는 중고 값에 가슴아파하셨던 분들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과거의 가격(120만원)보다 많이 상회하겠지요...
제가 직접 들은 얘기지만,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을 올리려니 마치 제가 특정 업체를 선전하는 것 같아서
망설였습니다만, 단지 정보공유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진선에 턴테이블 미세조정과 용품구입차 로 유사장님을 찾아뵌
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진선에서 과거에 복각하였던 오토폰
롱암(297)을 8-9월에 다시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연말경에는
EMT 930 shock absorber를 다시 100% 복각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다만 수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에 이것은 과거 제품처럼 EMT와 동일하다고 하네요(그 효과에
대해서는 유저간에 이견이 존재함). 요즘 장터나 시중에 중고로 돌아다니는
진선의 가라드/ 토렌스용으로 만든 싸구려 약식 형태(당시 70만원)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동안 신품에 육박하는 말도않되는 중고 값에 가슴아파하셨던 분들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과거의 가격(120만원)보다 많이 상회하겠지요...
제가 직접 들은 얘기지만,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