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아 서프레서 카파시터로 개조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며 어떤 잇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301이 오일베이링과 그리스베어링 버젼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요?
그리고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는 회전 오차범위와 그것이 스트로브로 보면 어떤정도로 회전하는지요? 저는 험이 좀 있는것은 참을 수 있어도 회전속도가 다른 것은 귀로는 못 느끼더라도 영 찝찝한 것 같습니다. 가라드에서 스트로브가 한 1분동안 하나도 움직이는 것을 바라면 무리인가요?
모터가 요즘것 보다 낙후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업그레이드되어 사소한 것을 좀 신경써서 완벽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냥 둥글둥글하게 음악을 듣고 싶은데 턴테이블은 정말 예민하고, 조그마한 변화에도 음에 너무 많은 변화를 주어 그냥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답변에 미리감사드리며
그리고 301이 오일베이링과 그리스베어링 버젼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요?
그리고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는 회전 오차범위와 그것이 스트로브로 보면 어떤정도로 회전하는지요? 저는 험이 좀 있는것은 참을 수 있어도 회전속도가 다른 것은 귀로는 못 느끼더라도 영 찝찝한 것 같습니다. 가라드에서 스트로브가 한 1분동안 하나도 움직이는 것을 바라면 무리인가요?
모터가 요즘것 보다 낙후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업그레이드되어 사소한 것을 좀 신경써서 완벽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냥 둥글둥글하게 음악을 듣고 싶은데 턴테이블은 정말 예민하고, 조그마한 변화에도 음에 너무 많은 변화를 주어 그냥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답변에 미리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