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불만만 가지고 써오던 SME3012R 을 업글해 보았습니다..
이제 작업을 끝내고 포노 엠프만 오면 우에스기 승압트랜스에 걸어서
들어볼 일만 남아 있습니다.
톤암에 댐퍼오일을 담아서 톤암의 주행시 안정성을 고려해 보는 것입니다.
댐퍼 통에 들어가 있는 오일은 아마도 상하 리프트용 오일같은데
그 점도가 마치 약간 녹은 엿정도의 단단하고 끈적끈적한 정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주행이 역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시다시피 골과 골의 간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깝지요....따라서 주행서
그만큼 골안에서 안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결론입니다...
프리는 이번에 크리스탈오디오의 울트라패스로 교체했는데 너무나 섬세하군요...
또 거기에 매킨 275파워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치 음악이 방안을 휘감고 돌아가는 느낌입니다..사람에 따라서는 직진성이 강하다고 얘기합니다.
스피커가 좀 부족한 듯 합니다...연주자들이 후까지 주며 숨쉬는 소리가 평소에도 들렸던가
반문합니다.(특히 장한나의 활켜는 소리와 콧구멍에서 나는 훗까지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포노엠프가 오면 평소에 듣던 음반으로 한번 시청소감 올리도록하지요...
그나저나 저 댐퍼통은 이제 구할 수 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수입업자들이 그저 장사꾼에 불과하니 암대만 수입하고 저것은 수입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동안 아날로그에 많은 도움을 주신 Happy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작업을 끝내고 포노 엠프만 오면 우에스기 승압트랜스에 걸어서
들어볼 일만 남아 있습니다.
톤암에 댐퍼오일을 담아서 톤암의 주행시 안정성을 고려해 보는 것입니다.
댐퍼 통에 들어가 있는 오일은 아마도 상하 리프트용 오일같은데
그 점도가 마치 약간 녹은 엿정도의 단단하고 끈적끈적한 정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주행이 역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시다시피 골과 골의 간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깝지요....따라서 주행서
그만큼 골안에서 안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결론입니다...
프리는 이번에 크리스탈오디오의 울트라패스로 교체했는데 너무나 섬세하군요...
또 거기에 매킨 275파워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치 음악이 방안을 휘감고 돌아가는 느낌입니다..사람에 따라서는 직진성이 강하다고 얘기합니다.
스피커가 좀 부족한 듯 합니다...연주자들이 후까지 주며 숨쉬는 소리가 평소에도 들렸던가
반문합니다.(특히 장한나의 활켜는 소리와 콧구멍에서 나는 훗까지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포노엠프가 오면 평소에 듣던 음반으로 한번 시청소감 올리도록하지요...
그나저나 저 댐퍼통은 이제 구할 수 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수입업자들이 그저 장사꾼에 불과하니 암대만 수입하고 저것은 수입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동안 아날로그에 많은 도움을 주신 Happy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