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용산에 보기도 힘들다는 927이 몇 대 있더군요
일요일에 시간을 내서 가보니 정말 크긴 하더군요..
소리는 못 들어보았지만, 그래도 아날로그의 끝이라는
927을 보았습니다,
다만 가격을 물어보니 제가 사지도 않을 허접한 사람으로
보였는지, 어떤 샆에서는 7000만원을 부르는 곳과 2700만원
을 부르는 집이 있더군요. 물론 동일한 기계를...
문의는 많다고 하는 것을 보니 돈많은 부자가 많은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면 구경한 번 가보시죠?
요즘 용산에 보기도 힘들다는 927이 몇 대 있더군요
일요일에 시간을 내서 가보니 정말 크긴 하더군요..
소리는 못 들어보았지만, 그래도 아날로그의 끝이라는
927을 보았습니다,
다만 가격을 물어보니 제가 사지도 않을 허접한 사람으로
보였는지, 어떤 샆에서는 7000만원을 부르는 곳과 2700만원
을 부르는 집이 있더군요. 물론 동일한 기계를...
문의는 많다고 하는 것을 보니 돈많은 부자가 많은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있으시면 구경한 번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