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을 무척 사랑하지만 오디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아무 어려움 없이 턴테이블을 사용했었는데,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사용하려니 참 어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인켈사에서 나온 8500 프리 파워와 s-9500B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일전에 한 선생님의 도움으로 쿠즈마 스타비 라는 턴테이블을 구입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피델리치 리서치의 FR-64 톤암과 일본에서 나온 골드버그 클레멘트 라는 MC카트리지(18Ω, 0.1mV)가 달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소리전자 매물에 올려진 콘라드 존슨 PV-6 프리앰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PV-6를 구입하게 되면 승압트랜스를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로 오디오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너무 막연하게 부탁드려 죄송하지만 승압트랜스에 비용을 어느정도 투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70만원 이하로 구입하고 싶지만 더 투자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승압트랜스를 구입하지 않고, 장터에 올려진 MC보드가 내장된 오더블 일루전 M3A 를 구입할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제 취향에 맞지 않을것 같다고 (들어보지도 않고) 성급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클래식 음반을 주로 듣습니다. 신비인학파 이후 현대 작곡가(메시앙, 베리오, 슈니트케 등)과 대편성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 넬소바, 피아티고르스키, 네이가우스, 하스킬, 마르치, 시게티 등 5-60년대 연주자의 소편성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막연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아무 어려움 없이 턴테이블을 사용했었는데,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사용하려니 참 어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인켈사에서 나온 8500 프리 파워와 s-9500B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일전에 한 선생님의 도움으로 쿠즈마 스타비 라는 턴테이블을 구입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피델리치 리서치의 FR-64 톤암과 일본에서 나온 골드버그 클레멘트 라는 MC카트리지(18Ω, 0.1mV)가 달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소리전자 매물에 올려진 콘라드 존슨 PV-6 프리앰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PV-6를 구입하게 되면 승압트랜스를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로 오디오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너무 막연하게 부탁드려 죄송하지만 승압트랜스에 비용을 어느정도 투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70만원 이하로 구입하고 싶지만 더 투자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승압트랜스를 구입하지 않고, 장터에 올려진 MC보드가 내장된 오더블 일루전 M3A 를 구입할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제 취향에 맞지 않을것 같다고 (들어보지도 않고) 성급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클래식 음반을 주로 듣습니다. 신비인학파 이후 현대 작곡가(메시앙, 베리오, 슈니트케 등)과 대편성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 넬소바, 피아티고르스키, 네이가우스, 하스킬, 마르치, 시게티 등 5-60년대 연주자의 소편성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막연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