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잘 모다루는 지라 사진은 두개 밖에 못 올려서 글이 여러개가 되는 군요.
첫 번째 사진은 카트리지와 가우스메타의 센서가 고정된 상태에서
그 사이에 트랜스 코아로 쓰이는 약 0.2m/m 두께의 지코아를 넣어본 결과
입니다. 차페가 아주 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약 2m/m 두께의 스테인레스로 자석에 일절 붙지않는
스테인레스 재질입니다. 기기를 빌려주신 노**님도 깜짝 놀라시더군요.
가우스 메타 전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지코아에 비해서 두께가 10배나 되는대도
가우스메터기의 바늘은 전혀 안움직이더군요.
여러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만 번거롭구요.
결론은 자기장을 막는 것은 소재가 가지는 투자율이라는 것에 의해서
결정되는대 자기장을 막을려면 자신이 자석이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자석에 붙는 물질만이 자력을 차단한다는 얘기입니다.
트랜스코아로 쓰이는 지코아는 투자율이 아주 좋아서 스스로 자기장 근처에
있으면 자석이 아주 잘됩니다. 자기가 자화가 잘되는 만큼 자기장을 아주 잘
차폐 합니다.
스테인레스도 종류에 따라서 투자율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석에
붙여보면 부엌에서 쓰는 스텐 식칼이나 수저는 자석에 잘 붙더군요.
물론 쇠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해피님 실험에서 스테인 매트가
충분히 자력을 차단한 사진은 정확한 사실이고 결론적으로 해피님이 실험에
사용하신 스테인 매트는 약하지만 스스로가 자화가 되면서 자력을 차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피님이 실험에 사용한 스테인 매트는 자력은 차단 했지만
자력을 차단한 그만큼 카트리지와 스테인 매트는 서로 달라 붙는 인력이
작용했다고 보아야 합니다.(자력을 차폐했던 세라믹 매트도 동일합니다)
자석에 잘 붙는 물질은 스스로가 자화되면서 자장을을 효과적으로 차폐합니다.
자석에 약하게 붙는 물질은 스스로가 약하게 자화되는 만큼 자장을 약하게 차폐합니다.
(해피님 실험에서 스테인매트가 124 브레이크에 쓰인 강한 자석의 자력은 차단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자석에 전혀 안붙는 물질은 자장을 차단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기 차폐를 위해서는 니켈코아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대학교의 물리학과 교수님에게도 자문을 구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스테인 매트나 세라믹 매트가 자장을 약하게 막았다면
그 스테인매트나 세라믹 매트는 약하게 카트리지와 서로 달라붙는
인력이 생기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자석에 붙는 스테인이나 세라믹 매트로 자장을 막을순
있지만 자장을 막은 그만큼 매트 자체가 카트리지와 서로 달라붙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124MK1의 경우 플래터를 특주품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자력을 줄이는 방법은 거리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124MK1에 MC카트리지를 사용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저도 MC카트리지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를 여러장 써서 7m/m이상 두께로 하면 일반적인 MC
카트리지 사용하는대 사실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력으로 생기는 침압이
1g이하라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 벤츠의 루비2, 오토폰의 MC3000 이상 카트리지는 자력이 너무 강해서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겠죠.
첫 번째 사진은 카트리지와 가우스메타의 센서가 고정된 상태에서
그 사이에 트랜스 코아로 쓰이는 약 0.2m/m 두께의 지코아를 넣어본 결과
입니다. 차페가 아주 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약 2m/m 두께의 스테인레스로 자석에 일절 붙지않는
스테인레스 재질입니다. 기기를 빌려주신 노**님도 깜짝 놀라시더군요.
가우스 메타 전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지코아에 비해서 두께가 10배나 되는대도
가우스메터기의 바늘은 전혀 안움직이더군요.
여러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만 번거롭구요.
결론은 자기장을 막는 것은 소재가 가지는 투자율이라는 것에 의해서
결정되는대 자기장을 막을려면 자신이 자석이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자석에 붙는 물질만이 자력을 차단한다는 얘기입니다.
트랜스코아로 쓰이는 지코아는 투자율이 아주 좋아서 스스로 자기장 근처에
있으면 자석이 아주 잘됩니다. 자기가 자화가 잘되는 만큼 자기장을 아주 잘
차폐 합니다.
스테인레스도 종류에 따라서 투자율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석에
붙여보면 부엌에서 쓰는 스텐 식칼이나 수저는 자석에 잘 붙더군요.
물론 쇠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해피님 실험에서 스테인 매트가
충분히 자력을 차단한 사진은 정확한 사실이고 결론적으로 해피님이 실험에
사용하신 스테인 매트는 약하지만 스스로가 자화가 되면서 자력을 차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피님이 실험에 사용한 스테인 매트는 자력은 차단 했지만
자력을 차단한 그만큼 카트리지와 스테인 매트는 서로 달라 붙는 인력이
작용했다고 보아야 합니다.(자력을 차폐했던 세라믹 매트도 동일합니다)
자석에 잘 붙는 물질은 스스로가 자화되면서 자장을을 효과적으로 차폐합니다.
자석에 약하게 붙는 물질은 스스로가 약하게 자화되는 만큼 자장을 약하게 차폐합니다.
(해피님 실험에서 스테인매트가 124 브레이크에 쓰인 강한 자석의 자력은 차단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자석에 전혀 안붙는 물질은 자장을 차단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기 차폐를 위해서는 니켈코아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대학교의 물리학과 교수님에게도 자문을 구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스테인 매트나 세라믹 매트가 자장을 약하게 막았다면
그 스테인매트나 세라믹 매트는 약하게 카트리지와 서로 달라붙는
인력이 생기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자석에 붙는 스테인이나 세라믹 매트로 자장을 막을순
있지만 자장을 막은 그만큼 매트 자체가 카트리지와 서로 달라붙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124MK1의 경우 플래터를 특주품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자력을 줄이는 방법은 거리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124MK1에 MC카트리지를 사용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저도 MC카트리지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를 여러장 써서 7m/m이상 두께로 하면 일반적인 MC
카트리지 사용하는대 사실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력으로 생기는 침압이
1g이하라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 벤츠의 루비2, 오토폰의 MC3000 이상 카트리지는 자력이 너무 강해서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