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곳 저곳에 글을 올립니다
너무 몰라 그러니 심하게 야단치지는 말아주세요
하나 하나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글을 읽다 넘 궁금합니다
아나로그 동에서 보다 보니 사용하시는 턴테이블이 거의 다 오래된 제품들인것 같구요
또 930,927,301,401,124등이 주 관심품목이던데요
저도 이제 빈티지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주위에서 대 다수가 그 제품들이 어울린다고 추천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을 읽어보니 다들 오래 된 제품들이라
수리나 부품 구입 때문에 고생들을 많이 하고 계시더군요
그렇다면 최근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물론 어마 어마한 가격대도 포함해서)
그런 면에서 옛날 제품들 보다는 유리할 텐데 빈티지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쓰시지 않나요?
해상도 위주라 해상도를 추구하는 하이엔드에만 어울리나요?
하지만 빈티지 시스템을 구성하실 때 고역 중역 저역의 각각의 특성 과 기술적인 부분들도 신경을 쓰시던데 그렇다면 최근의 턴테이블도 좋지 않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처음 시작하려니 너무 고생해서 시작부터 아나로그가 싫어질까봐 겁도 나구요
하긴 그게 아나로그를 하는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요
너무 몰라 그러니 심하게 야단치지는 말아주세요
하나 하나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글을 읽다 넘 궁금합니다
아나로그 동에서 보다 보니 사용하시는 턴테이블이 거의 다 오래된 제품들인것 같구요
또 930,927,301,401,124등이 주 관심품목이던데요
저도 이제 빈티지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주위에서 대 다수가 그 제품들이 어울린다고 추천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을 읽어보니 다들 오래 된 제품들이라
수리나 부품 구입 때문에 고생들을 많이 하고 계시더군요
그렇다면 최근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물론 어마 어마한 가격대도 포함해서)
그런 면에서 옛날 제품들 보다는 유리할 텐데 빈티지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쓰시지 않나요?
해상도 위주라 해상도를 추구하는 하이엔드에만 어울리나요?
하지만 빈티지 시스템을 구성하실 때 고역 중역 저역의 각각의 특성 과 기술적인 부분들도 신경을 쓰시던데 그렇다면 최근의 턴테이블도 좋지 않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처음 시작하려니 너무 고생해서 시작부터 아나로그가 싫어질까봐 겁도 나구요
하긴 그게 아나로그를 하는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