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허접장터에서 내가 보기에는 기막힌 스피커를 발견했는데... 도대체 이런 스피커 회사도 다 있나 싶은 게 처음 보는 회사였습니다. 다만 사진 상으로 우퍼의 깊이를 보고 범상치 않다 싶어 예약을 하고는 곧바로 업어왔는데... 처음에는 야마하 리시버에 물려보니 그런대로 소리 굳...
산스이 인티 160W에 물려보자 스피커가 감당을 못하고... 마란츠 리시버 238B에 물려보니 기막힌 소리.
마지막으로 피셔 리시버 175에 물려보니 자기가 갖고있는 모든 걸 뽑아주네요. 물건이네요. 같은 조건에서 보스 401 넉 아웃시키고... JBL L40은 저 멀리 비켜서던데요. 집에 있는 브라운 리시버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명은 AAL이고 시카고 산입니다. 스튜디오 시리즈라고만 되있고 모델명은 아예 전무. 스픽 전무. 오디오에 매료된 지 꽤 오래라서 나름대로 왠만한 기기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귀를 이리 즐겁게 해 주는 스피커의 정체를 모르고 있으니 ... 아시는 분 계시면 귀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산스이 인티 160W에 물려보자 스피커가 감당을 못하고... 마란츠 리시버 238B에 물려보니 기막힌 소리.
마지막으로 피셔 리시버 175에 물려보니 자기가 갖고있는 모든 걸 뽑아주네요. 물건이네요. 같은 조건에서 보스 401 넉 아웃시키고... JBL L40은 저 멀리 비켜서던데요. 집에 있는 브라운 리시버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명은 AAL이고 시카고 산입니다. 스튜디오 시리즈라고만 되있고 모델명은 아예 전무. 스픽 전무. 오디오에 매료된 지 꽤 오래라서 나름대로 왠만한 기기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귀를 이리 즐겁게 해 주는 스피커의 정체를 모르고 있으니 ... 아시는 분 계시면 귀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