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턴테이블과 파이오니어 PL-5 수리후 남기는 메모

참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저는 요즘 고장난 국산턴티이블과 외국 그러니까 바다건너 일본산 턴테이블의 수리에 한보름간
시간을 보내고 있었읍니다
두 모델다 원래 신품의 상태의 95[%] 정도의 상태로 만들다 보니 동선의 부유용량과 암파이프간의
선과선의 연결시의 상호간의 상관관계 등을 볼수있는 객관적이고 확실한 능력이 생겼으며 또한
단자내부의 소재와 험의 관계도 일관성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읍니다
국산의 경우 리프터의 상하 밸런스의 부드러움은 엔지니어의 고도의 숙련도 (LP-1000)를 통해
만들어 져 있으며 그동안 앰프만들기에 사용되었던 은선은 이제 다락방속에 고히 모셔놓는 것이
상책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혹시나 턴테이블 수리에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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