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간되어 아날로그 동호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책자 "아날로그의 즐거움"에서
숨은 진주로 소개된 아이들러 방식의 PE 턴테이블은 구하기가 쉽지 않고 해외 구매사이트인
ebay에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여 대안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 같은 아이들러 방식의 Dual 1019, 1219, 1229 등인데
이들 모두의 공통적인 특징이 플래터의 중량이 3kg을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궁굼한 것은 이들 3가지 턴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 한 것은 어느 것인지요?
어느 동호인은 1019를 가장 소리가 좋다고 추천하시고 어느분은 1219나 1229를 추천하시는데
해외로부터의 배송의 어려움(비용, 시간)을 고려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질문을 드려봅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의 고견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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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굼한 것은 이들 3가지 턴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 한 것은 어느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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