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을 이용해서 가지고 있던 토교사운드 st-14 암을 만원짜리 좌대에
달아 보았습니다... 진선암이라도 롱암을 하나 질러버리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만... 걍 책장사이에 쳐박힌 일제암을 다는 것으로 충동을
억눌렀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일본암을 만지다 보면 쩜 과다한 정성? 이 들어가지
않아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fr 도 그렇고 사에크 다이나벡터도
그렇고... 넘 정밀하고 넘 묵직하고 기계공학의 정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놈도 제법 한모양 합니다... ^^
달아 보았습니다... 진선암이라도 롱암을 하나 질러버리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만... 걍 책장사이에 쳐박힌 일제암을 다는 것으로 충동을
억눌렀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일본암을 만지다 보면 쩜 과다한 정성? 이 들어가지
않아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fr 도 그렇고 사에크 다이나벡터도
그렇고... 넘 정밀하고 넘 묵직하고 기계공학의 정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놈도 제법 한모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