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오늘 아침 출근전에 빼본 제 턴의 축수부 베어링 사진입니다.
매우 안녕하지 못한 상황입지요,
몇년전인가 모사이트에서 몇ml에 8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산 스위스제
고급오일의 실체가 이렇습니다. --;;
해서 고수님들께 오일 재주입시 적당한 오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오일은
1. 예의 스위스제 오일
2. 미싱 오일 --;;
3. 극장 영사기에 들어가는 오일 (동호인한테 박카스병 하나만큼 엊어 놓았습니다
고속회전하는 영사기에 들어가는 매우 고급 오일
이라고 하십니다만...)
매우 안녕하지 못한 상황입지요,
몇년전인가 모사이트에서 몇ml에 8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산 스위스제
고급오일의 실체가 이렇습니다. --;;
해서 고수님들께 오일 재주입시 적당한 오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오일은
1. 예의 스위스제 오일
2. 미싱 오일 --;;
3. 극장 영사기에 들어가는 오일 (동호인한테 박카스병 하나만큼 엊어 놓았습니다
고속회전하는 영사기에 들어가는 매우 고급 오일
이라고 하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