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다른 생각입니다. 베이스를 새로짜면 내맘대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일단 비용이 많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톤암은 들어내는 것이 좋고
베이스는 오리지날이 있다면 그냥 쓰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첫째 사진처럼
본체의 철판을 오려내면서 까지 따로 암베이스를 붙이는 것은 턴테이블 제작자
에대한 결례가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사진 보면서 마음이 아프내요.
이래저래 많은 턴테이블을 베이스도 만들고 내맘대로 주물럭 거려
본 결론은 가능한한 오리지날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개선과
개량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