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장고 끝에 새로운 턴이 들어 왔습니다
국내제작 아이** ..디자인, 성능, 기능을 포함 소리결까지 매우 만족 합니다
기대 이상 이군요.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나오니 참 좋습니다
- 장착 과정 사진
+++++++++++
정말 지금까지 무지 무지 고생 그리고 한없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과 열정 그리고 인내도 쏟아 부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마지막으로 지난 토요일
아날로그 개선을 위해 큰 모험을 감행 했습니다
(참으로 이부분은 몇년 숙제였습니다)
오랜 장고 끝에 새로운 턴이 들어 온것 입니다
국내 진*기기 제작 \'아이**\' 턴 테이블 (17호기 랍니다)
- 자기부양 방식의 원반에 한점 지지 방식의 톤암
여기 저기 부품 하나 하나에 아이디어와 기술,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디자인, 성능, 기능을 포함 소리결까지 매우 만족 합니다
- 다행히 염려했던대로 차거운 소리는 아닙니다
EMT 930에서 겪은 차거운 소리를 염려했었는데 아니더군요 휴~우...
따라서 모든게 기대 이상 입니다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나오다니 어려운 시기에 금전적으로 무리하여 휘청했지만
소리에 있어서는 행복(?) 합니다
그러고 보니 참 좋은 분들 덕분입니다
제가 아는 세분야의 최대 장인들의 작품을 모아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 스피커 통 제작에 김*중 장인
- 아날로그 제작에 진*기기 유** 장인
- 파워 프리 앰프, 그리고 모든 케이블 및 소리의 전반적인 튜닝에
유***드 최*수 장인의 도움
위의 세분들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황홀한 소리는 불가능 했을 환상의 소리의 조합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아날** 박사장, 부산 대동** 하 대표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 장인의 숨결이 베어있습니다)
여기에 오래된 타국의 장인들의 솜씨로 빚어진 빈티지 유닛인
1) 탄노이 실버와
2) 알텍의 유닛 그리고 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연주자 녹음 그리고 음반들이 오늘날 유산입니다..
또 하나 룸 튜닝과 환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제 아내의 내조..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음악을 듣게 됩니다.
제가 복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더 드리면
여기 아이리스 턴에는
(1) 오토폰 카트리치 + (2) EMT TSD 15 카트리치를 연결하게 롱암을 두개 달구요
(EMT는 현대 카트리치로 교환 예정)
기존 RCA 16인치 에는
(3) EMT 997 롱암 연결 + (4) 진선 복각 오토폰 롱암에 + 모노 카트리치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그리서 암이 4조가 됩니다.. ( 진선 암 3 + EMT 997 롱암)
다행히 포노 스테이지는 입력 4조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교체하구요
: MC 1, 2 + MM 1, 2 ( MM에는 모노 승압 트랜스와 별도의 승압 트랜스를 하나 물림)
(숙제: 승압을 바꾸어 가면서 소리를 비교 해볼 예정 입니다)
++
그리하고 메인 시스템으로
1) 탄노이에는 역시 826 파워 + 노블 프리를 연결했습니다
826이 송신관이어서 그런지 소리에
심지가 있고 소리가 결이 살아 납니다, 유연하면서도 특히 바이얼린 고역에서는
은빛 광채가 살아 납니다 ( 취향에 따라 이부분을 강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테스트 삼아 지난번에 파워 앰프를 300비 피피로 바꾸어 연결해 보았더니
- 탄노이에 300비 파워로 연결시 소리가 물러지고 ,
알텍에서 826 파워로 연결시 소리가 너무 강해 집니다
2) 알텍 A-5 개량형 (훠에버 쥬니어)에는 노블 300비 + 노블 프리 (프리 앰프 한대로 파워 두대를 인터 컨넥터만 바꾸는 조합)
음악실의 천정이 높은 공간과 어울어지며 현장음의 표현에는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하게 합니다. 300 비 피피가 명기입니다...
공용으로
A) 디지탈 쏘스 : 프로씨드 분리형
SACD : 마란츠 11-S2
B) 튜너 :매그넘 101
C) 상기 아날 시스템 2조 : 4조 롱암
아마 거의 완성으로 갑니다
유엘 개발 다이아몬드 수퍼 트위터가 알텍 시스템에 얹혀지면 좋겠지요
그러면 기기의 업그레이드는 이로서 큰 가닥은 잡힌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보류한 룸 공간의 추가 흡읍재 처리 시공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제 천천히 가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격려해 주시고 지도해 주신 많은 동호인분들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국내제작 아이** ..디자인, 성능, 기능을 포함 소리결까지 매우 만족 합니다
기대 이상 이군요.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나오니 참 좋습니다
- 장착 과정 사진
+++++++++++
정말 지금까지 무지 무지 고생 그리고 한없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과 열정 그리고 인내도 쏟아 부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마지막으로 지난 토요일
아날로그 개선을 위해 큰 모험을 감행 했습니다
(참으로 이부분은 몇년 숙제였습니다)
오랜 장고 끝에 새로운 턴이 들어 온것 입니다
국내 진*기기 제작 \'아이**\' 턴 테이블 (17호기 랍니다)
- 자기부양 방식의 원반에 한점 지지 방식의 톤암
여기 저기 부품 하나 하나에 아이디어와 기술,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디자인, 성능, 기능을 포함 소리결까지 매우 만족 합니다
- 다행히 염려했던대로 차거운 소리는 아닙니다
EMT 930에서 겪은 차거운 소리를 염려했었는데 아니더군요 휴~우...
따라서 모든게 기대 이상 입니다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나오다니 어려운 시기에 금전적으로 무리하여 휘청했지만
소리에 있어서는 행복(?) 합니다
그러고 보니 참 좋은 분들 덕분입니다
제가 아는 세분야의 최대 장인들의 작품을 모아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 스피커 통 제작에 김*중 장인
- 아날로그 제작에 진*기기 유** 장인
- 파워 프리 앰프, 그리고 모든 케이블 및 소리의 전반적인 튜닝에
유***드 최*수 장인의 도움
위의 세분들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황홀한 소리는 불가능 했을 환상의 소리의 조합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아날** 박사장, 부산 대동** 하 대표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 장인의 숨결이 베어있습니다)
여기에 오래된 타국의 장인들의 솜씨로 빚어진 빈티지 유닛인
1) 탄노이 실버와
2) 알텍의 유닛 그리고 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연주자 녹음 그리고 음반들이 오늘날 유산입니다..
또 하나 룸 튜닝과 환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제 아내의 내조..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음악을 듣게 됩니다.
제가 복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더 드리면
여기 아이리스 턴에는
(1) 오토폰 카트리치 + (2) EMT TSD 15 카트리치를 연결하게 롱암을 두개 달구요
(EMT는 현대 카트리치로 교환 예정)
기존 RCA 16인치 에는
(3) EMT 997 롱암 연결 + (4) 진선 복각 오토폰 롱암에 + 모노 카트리치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그리서 암이 4조가 됩니다.. ( 진선 암 3 + EMT 997 롱암)
다행히 포노 스테이지는 입력 4조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교체하구요
: MC 1, 2 + MM 1, 2 ( MM에는 모노 승압 트랜스와 별도의 승압 트랜스를 하나 물림)
(숙제: 승압을 바꾸어 가면서 소리를 비교 해볼 예정 입니다)
++
그리하고 메인 시스템으로
1) 탄노이에는 역시 826 파워 + 노블 프리를 연결했습니다
826이 송신관이어서 그런지 소리에
심지가 있고 소리가 결이 살아 납니다, 유연하면서도 특히 바이얼린 고역에서는
은빛 광채가 살아 납니다 ( 취향에 따라 이부분을 강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테스트 삼아 지난번에 파워 앰프를 300비 피피로 바꾸어 연결해 보았더니
- 탄노이에 300비 파워로 연결시 소리가 물러지고 ,
알텍에서 826 파워로 연결시 소리가 너무 강해 집니다
2) 알텍 A-5 개량형 (훠에버 쥬니어)에는 노블 300비 + 노블 프리 (프리 앰프 한대로 파워 두대를 인터 컨넥터만 바꾸는 조합)
음악실의 천정이 높은 공간과 어울어지며 현장음의 표현에는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하게 합니다. 300 비 피피가 명기입니다...
공용으로
A) 디지탈 쏘스 : 프로씨드 분리형
SACD : 마란츠 11-S2
B) 튜너 :매그넘 101
C) 상기 아날 시스템 2조 : 4조 롱암
아마 거의 완성으로 갑니다
유엘 개발 다이아몬드 수퍼 트위터가 알텍 시스템에 얹혀지면 좋겠지요
그러면 기기의 업그레이드는 이로서 큰 가닥은 잡힌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보류한 룸 공간의 추가 흡읍재 처리 시공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제 천천히 가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격려해 주시고 지도해 주신 많은 동호인분들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