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테이불은 플래터와 톤암의 수평이 우선 갖춰져야 하며, 이어서 적정침압과 오버행, 트래킹앵글, 안티스케이팅 등 여러 부문을 정확히 조정해 줘야 비로서 음반의 소리골 속의 신호를 카트리지가 정확히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플레이어를 사용해 보신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상기와 같이 각 부위(기능)별 조정을 함에 있어 여러분들이 각자 어떤 방법으로 조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즉 본체 및 플래터와 암베이스 및 톤암의 수평을 잡을 때 사용하는 기구나 나름 대로의 노화우와 레코드면과 톤암의 수평을 잡을 때의 사용기구나 방법 등 기타...
저의 경우 애로 사항은 무동력 상태에서 본체와 플래터 및 톤암베이스 까지는 수평계 3개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조정이 되는데..
문제는 플래터면에 있는 매트의 무게가 상당하고 매트의 면이 수평을 취하고 있지 못하여 우선 매트를 벗겨내고 스텐레스의 외부플래터로 부터 우선 수평을 맞춘다음
매트와 레코드판을 올렸을 때의 무게를 추정하여 약간더 수평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정확도가 의심스러우며
가장 어려운 것은 톤암의 수평여부를 잡는 것인데...
SME 3012의 경우 암베이스 부문에 고무링이 있고 그 위에 와셔와 나사를 조여 고정시키게 되어 있는데.. 나사를 조이는 강도에 따라 수평이 다를진데..프로팅 타입에서 수평계를 넣을 공간도 안나오고 참 어렵습니다.
여러 고수님들께사 사용하시는 방법 노하우를 올려주시고 공유하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저는 레코드면과 카트리지의 수평은 판위에 손거울을 오려 놓고 거울에 비친 카트리지의 모습을 보면서 수평을 잡습니다.
유익한 여러 노하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상기와 같이 각 부위(기능)별 조정을 함에 있어 여러분들이 각자 어떤 방법으로 조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즉 본체 및 플래터와 암베이스 및 톤암의 수평을 잡을 때 사용하는 기구나 나름 대로의 노화우와 레코드면과 톤암의 수평을 잡을 때의 사용기구나 방법 등 기타...
저의 경우 애로 사항은 무동력 상태에서 본체와 플래터 및 톤암베이스 까지는 수평계 3개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조정이 되는데..
문제는 플래터면에 있는 매트의 무게가 상당하고 매트의 면이 수평을 취하고 있지 못하여 우선 매트를 벗겨내고 스텐레스의 외부플래터로 부터 우선 수평을 맞춘다음
매트와 레코드판을 올렸을 때의 무게를 추정하여 약간더 수평을 이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정확도가 의심스러우며
가장 어려운 것은 톤암의 수평여부를 잡는 것인데...
SME 3012의 경우 암베이스 부문에 고무링이 있고 그 위에 와셔와 나사를 조여 고정시키게 되어 있는데.. 나사를 조이는 강도에 따라 수평이 다를진데..프로팅 타입에서 수평계를 넣을 공간도 안나오고 참 어렵습니다.
여러 고수님들께사 사용하시는 방법 노하우를 올려주시고 공유하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저는 레코드면과 카트리지의 수평은 판위에 손거울을 오려 놓고 거울에 비친 카트리지의 모습을 보면서 수평을 잡습니다.
유익한 여러 노하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