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P 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초보스러운 질문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구입한 턴테이블에 SPU 클래식이 라는 MC 바늘이 달려있었습니다.
어떤분이 바늘의 수명은 1000시간정도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MC 바늘은 MM 바늘처럼 바늘교환이 되지 않는 것인가요?
코일이 바늘에 있어 카트리지 전체를 갈아야 하는 것인지요?
그러면 만약에 100만원 정도의 카트리지라고 했을시..
1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때 대략 천원 정도의 금액이 나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LP 판은 100번 정도 재생이 좋고. 200번 정도 들으면 잡을때문에 듣기 어렵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초반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은데, 만약 20만원짜리 음반인 경우
No open 을 사도.. 1회 재생당 천원의 비용이 지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토렌스124 에 스테빌라이져를 사용해도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LP 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초보스러운 질문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구입한 턴테이블에 SPU 클래식이 라는 MC 바늘이 달려있었습니다.
어떤분이 바늘의 수명은 1000시간정도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MC 바늘은 MM 바늘처럼 바늘교환이 되지 않는 것인가요?
코일이 바늘에 있어 카트리지 전체를 갈아야 하는 것인지요?
그러면 만약에 100만원 정도의 카트리지라고 했을시..
1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때 대략 천원 정도의 금액이 나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LP 판은 100번 정도 재생이 좋고. 200번 정도 들으면 잡을때문에 듣기 어렵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초반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은데, 만약 20만원짜리 음반인 경우
No open 을 사도.. 1회 재생당 천원의 비용이 지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토렌스124 에 스테빌라이져를 사용해도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