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오랫만입니다.
카잘스 바하 무반주 첼로, 셰링의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제시노먼의 슈만의 가곡을 듣기 위해 모노를 세팅했습니다.
그런데 모노 소리를 난생 처음 듣는지라 비교기준이 없어 질문합니다.
1. EMT OFD 25 신형과 EMT 139 모노에 장착되었던 위 승압인 94/2가 정상적인 매칭인가요?
* 이곳 소리전자 동호회 게시판의 과거의 글들을 검색해보니까 추천 글이 있어 매칭했습니다.
* 그런데 어떤 책에는 조금 다른 견해가 있는듯합니다.
139 포노이큐에 대한 이야기인지, 승압매칭에 관한 이야기인지가 모호합니다.
2. 만약에 언매칭이라면 구체적인 다른 대안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귀에는 고역대가 무너져서 프리부 포노게인을 최저에 놓고 듣고 있습니다.
포노게인을 최저에 놓으니까 정상적인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같은 음반을 시디와 비교 청음시에 분명 많이 좋습니다.
그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음장감이고
두번째 이유는 굵은 음색 때문인데 너무 굵은 음색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랫만입니다.
카잘스 바하 무반주 첼로, 셰링의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제시노먼의 슈만의 가곡을 듣기 위해 모노를 세팅했습니다.
그런데 모노 소리를 난생 처음 듣는지라 비교기준이 없어 질문합니다.
1. EMT OFD 25 신형과 EMT 139 모노에 장착되었던 위 승압인 94/2가 정상적인 매칭인가요?
* 이곳 소리전자 동호회 게시판의 과거의 글들을 검색해보니까 추천 글이 있어 매칭했습니다.
* 그런데 어떤 책에는 조금 다른 견해가 있는듯합니다.
139 포노이큐에 대한 이야기인지, 승압매칭에 관한 이야기인지가 모호합니다.
2. 만약에 언매칭이라면 구체적인 다른 대안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귀에는 고역대가 무너져서 프리부 포노게인을 최저에 놓고 듣고 있습니다.
포노게인을 최저에 놓으니까 정상적인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같은 음반을 시디와 비교 청음시에 분명 많이 좋습니다.
그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음장감이고
두번째 이유는 굵은 음색 때문인데 너무 굵은 음색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