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 정말 어렵습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죠.
턴테이블 한대 사서 클래식 음악 좀 들으려고 하면 많은 것에 놀라게 됩니다.
2-3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하는 카트리지 가격에 첫번째로 놀라실 겁니다.
그 다음으로 MM에서 MC로 넘어가면서
하늘에 별처럼 많은 승압트랜스의 종류에 놀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매칭에 따른 변수에 놀라시게 되고
막상 자신이 원하는 카트리지에 맞는 구형 승압트랜스를 찾았다고 해도
공급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높은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죠.
제 경험상 승압트랜스는
1. 매칭 적합성을 찾는 것
2. 질감이 클래식(또는 기타 장르) 음악에 먖을 것
3. 내 시스템 대비 가격 적절성 등입니다.
아래 사이트는 2번은 잘 모르겠지만 1번과 3번은 해당 하기에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유선으로 전화하여 자신이 사용할 카트리지의 입출력 임피던스를 알려주면
거기에 맞는 승압 트랜스를 골라서 케이스 만들어 줍니다.
자신이 소유한 MC 카트리지 매칭 적절성 표준 승압트랜스로 활용하는데도 좋을 듯합니다.
어차피 질감이라는 것은 다른 승압트랜스와 비교하지 않으면 모르기에
그냥 무난하게 음악을 중심으로 듣는데도 지장은 없을 듯합니다.
저도 지난번 모노 승압트랜스를 찾다가 부품장터 동호인 분께서 정보를 주시어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저는 본 사이트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현재 저도 모노 승압트랜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조만간 SPU 시너지에 맞는 스테레오 한조 더 구해서 매칭표준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http://www.dhtsound.com/technote7/board.php?board=tn7dataroom&command=body&no=234
참고로 마지막으로 놀라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음반 가격입니다.
장당 1백만원이 넘는 초반 가격에 기겁을 하게 되죠.
저도 므라빈스키가 연주한 차이코브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소유하고 있지만
초반인지 재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 그림 있는 것인데
물감을 흩 뿌려놓은 듯한 추상화가 있는 그림이 초반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싸고 음질 좋은 음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 라이센스 재반
2. 각 나라 라이센스 재반
3. 한국 성음 라이센스 등입니다.
큰 피해를 입은 일본도 도와줄 겸 일본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디 원반 전후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뭐 국내 가요도 다리다 원곡의 <첫사랑>이 수록된 펄시스터즈 음반은
상태에 따라 부르는 것이 값입니다.
이런 것은 WAVE 파일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와 있으니까 활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제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오디오 바꿈질 시작 이후에
어느덧 속물이 되어가고 있는 저를 문득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아티스의 음악성이 아니라 수요공급 원리에 따른 가격으로 음악을 판단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따라서 제 성찰을 위한 글이면서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첩경으로 득음을 하시라고 글을 주제 넘게 써봅니다.
읽기에 불편 하시면 그냥 패스 하시면 됩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죠.
턴테이블 한대 사서 클래식 음악 좀 들으려고 하면 많은 것에 놀라게 됩니다.
2-3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하는 카트리지 가격에 첫번째로 놀라실 겁니다.
그 다음으로 MM에서 MC로 넘어가면서
하늘에 별처럼 많은 승압트랜스의 종류에 놀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매칭에 따른 변수에 놀라시게 되고
막상 자신이 원하는 카트리지에 맞는 구형 승압트랜스를 찾았다고 해도
공급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높은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죠.
제 경험상 승압트랜스는
1. 매칭 적합성을 찾는 것
2. 질감이 클래식(또는 기타 장르) 음악에 먖을 것
3. 내 시스템 대비 가격 적절성 등입니다.
아래 사이트는 2번은 잘 모르겠지만 1번과 3번은 해당 하기에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유선으로 전화하여 자신이 사용할 카트리지의 입출력 임피던스를 알려주면
거기에 맞는 승압 트랜스를 골라서 케이스 만들어 줍니다.
자신이 소유한 MC 카트리지 매칭 적절성 표준 승압트랜스로 활용하는데도 좋을 듯합니다.
어차피 질감이라는 것은 다른 승압트랜스와 비교하지 않으면 모르기에
그냥 무난하게 음악을 중심으로 듣는데도 지장은 없을 듯합니다.
저도 지난번 모노 승압트랜스를 찾다가 부품장터 동호인 분께서 정보를 주시어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저는 본 사이트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현재 저도 모노 승압트랜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조만간 SPU 시너지에 맞는 스테레오 한조 더 구해서 매칭표준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http://www.dhtsound.com/technote7/board.php?board=tn7dataroom&command=body&no=234
참고로 마지막으로 놀라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음반 가격입니다.
장당 1백만원이 넘는 초반 가격에 기겁을 하게 되죠.
저도 므라빈스키가 연주한 차이코브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소유하고 있지만
초반인지 재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 그림 있는 것인데
물감을 흩 뿌려놓은 듯한 추상화가 있는 그림이 초반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싸고 음질 좋은 음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 라이센스 재반
2. 각 나라 라이센스 재반
3. 한국 성음 라이센스 등입니다.
큰 피해를 입은 일본도 도와줄 겸 일본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디 원반 전후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뭐 국내 가요도 다리다 원곡의 <첫사랑>이 수록된 펄시스터즈 음반은
상태에 따라 부르는 것이 값입니다.
이런 것은 WAVE 파일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와 있으니까 활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제가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오디오 바꿈질 시작 이후에
어느덧 속물이 되어가고 있는 저를 문득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아티스의 음악성이 아니라 수요공급 원리에 따른 가격으로 음악을 판단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따라서 제 성찰을 위한 글이면서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첩경으로 득음을 하시라고 글을 주제 넘게 써봅니다.
읽기에 불편 하시면 그냥 패스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