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가지고 놀던 파요니아 41 턴은 부쉈읍니다.
그리고 재 탄생... 이거 양팔 구성을 위해 어떤 배치로 할까 하고는
한 참 고민을 했읍니다.
최상의 방법이라고 개조한 모양이 이런 헤괴 망측한 모양에 됐읍니다.
그냥 쓰기는 편리하네요.
암대를 하나 뒤로 보내는 것보다는..모양이 그래서 그렇지....
왼쪽은 완전 수동, 오른 쪽은 반 자동-암대 up, power off- 으로 만들 었읍니다.
그리고 재 탄생... 이거 양팔 구성을 위해 어떤 배치로 할까 하고는
한 참 고민을 했읍니다.
최상의 방법이라고 개조한 모양이 이런 헤괴 망측한 모양에 됐읍니다.
그냥 쓰기는 편리하네요.
암대를 하나 뒤로 보내는 것보다는..모양이 그래서 그렇지....
왼쪽은 완전 수동, 오른 쪽은 반 자동-암대 up, power off- 으로 만들 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