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논 턴테이블을 쓰고 있는데 RCA 단자로 포노선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카트리지는 DL-110을 쓰고 있구요. 프리앰프의 mm단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막선이라 불리는 인터선(빨간색, 하얀색으로 되어있는선)을 붙였을 때는 음질은 떨어지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이 포노선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은 포노선을 붙였을 때(즉, 선이 더 좋아졌을 때) 앰프 온오프시 퍽소리도 나구요, 우퍼도 앞 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암대에서 나오는 신호가 과잉이라서 그런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mm 카트리지를 그냥 써야 할까요? 그래도 나름 투자라고 DL-110을 샀는데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카트리지는 DL-110을 쓰고 있구요. 프리앰프의 mm단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막선이라 불리는 인터선(빨간색, 하얀색으로 되어있는선)을 붙였을 때는 음질은 떨어지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이 포노선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은 포노선을 붙였을 때(즉, 선이 더 좋아졌을 때) 앰프 온오프시 퍽소리도 나구요, 우퍼도 앞 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암대에서 나오는 신호가 과잉이라서 그런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mm 카트리지를 그냥 써야 할까요? 그래도 나름 투자라고 DL-110을 샀는데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