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오디오는 참 별아별 기능을 가진것이 있는데, 턴테이블중에 그것도 1940년대에서 1960년 초반에 활약한 방송용 턴테이블중에 오르토폰 RMG229,RMG309,RMA297에대한
어렴풋한 기억이 이턴테이블을 내집에 들여논 결정적 동기가 아닐까 싶읍니다
첫날 첫번째로 앰프에 물려서 다시 2시간 정도 쎗팅후 일반적인 일본산 아주아주 염가혀MM카트리지로 1000원 짜리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가요판을 듣는순간...........아!
하는 탄성만 그리구 대도시가 아니면 정말이지 소리치고 싶었답니다
왜냐구요? 지글소리가 안나서지요!
과거에 실용오디오 소리꼴동호인 모임이 경강역근처 서라벌레코드사 녹음부장님이라고 하셨던 경강선생님의 기기운영을 보고 아! 지글지글이 LP의 참맛이 아니구나!
그리구 우리가알구있는 과거의 7,80년대의 LP를 오로지 스테틱밸런스로만 운영했던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아! 이거 정말이지 아날로그의 새로운 맛에 오늘도 턴테이블을 바라봄니다
어렴풋한 기억이 이턴테이블을 내집에 들여논 결정적 동기가 아닐까 싶읍니다
첫날 첫번째로 앰프에 물려서 다시 2시간 정도 쎗팅후 일반적인 일본산 아주아주 염가혀MM카트리지로 1000원 짜리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가요판을 듣는순간...........아!
하는 탄성만 그리구 대도시가 아니면 정말이지 소리치고 싶었답니다
왜냐구요? 지글소리가 안나서지요!
과거에 실용오디오 소리꼴동호인 모임이 경강역근처 서라벌레코드사 녹음부장님이라고 하셨던 경강선생님의 기기운영을 보고 아! 지글지글이 LP의 참맛이 아니구나!
그리구 우리가알구있는 과거의 7,80년대의 LP를 오로지 스테틱밸런스로만 운영했던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아! 이거 정말이지 아날로그의 새로운 맛에 오늘도 턴테이블을 바라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