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라는 제목의 졸저를 썼습니다. 몇년 전에.
이 책이 개정판이 나오면서 1쇄가 좀 남았다기에 모두 제가 반 값에
인수했습니다. 책장만 차지하고 있네요.
혹시 철학에 관심 있는 분 있으시면 송료만 지불하시면 조교시켜서 보낼께요.
절대 좋은 기대는 마시고. 문외한한테 재미없기로는 철학만한게 없습니다.
수면제로는 쓸만할 수도 있겠네요.
무슨 용도든 관심있으신분 주소, 전화번호, 이름 적어 놓으세요.
선착순으로 열분. 원하는 분 있으려나?
아뭏든 한 분이라도 원하는 분 있으면 나중에 계좌 번호 알려 드릴게요.
이 책이 개정판이 나오면서 1쇄가 좀 남았다기에 모두 제가 반 값에
인수했습니다. 책장만 차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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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좋은 기대는 마시고. 문외한한테 재미없기로는 철학만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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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용도든 관심있으신분 주소, 전화번호, 이름 적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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